우리들의 이야기/절경
오늘은 눈 꽃이 아름답지 않으세요?
조태형
2008. 1. 23. 07:15
속세의 모든 삶의 고달픔을 덮어주듯 포근함이 아련히 가슴속깊이 전해지듯합니다. 봄 꽃놀이하듯 눈 꽃놀이라도 하고픈 동심의 세상이 그립지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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