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세상사는 이야기

열린 마음으로 살아가야...부업,투잡

조태형 2009. 2. 7. 08:36




삶은 所有物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음이다
永遠한 것이 어디 있을까?
모두가 한때일 뿐,

그러나 그 한때를 最善을 다해 最大한으로
살 수 있어야 한다.
삶은 놀라운 神祕이며 아름다움 그자체이다





所望이있다면 單純하게 살아가는 일이다.
그리고 平凡하게 사는것...

느낌과 意志대로 自然스럽게 살면서
그 누구도
내 삶을 代身해서 살아줄 수 없기 때문에
나는 오직 나 답게 살고싶을뿐이다.


빈마음이란? 
그것을 無心이라고 한다.
빈마음이 곧 우리들의 본 마음
무엇인가 채워져 있으면 마음이 아니다.

텅 비우고 있어야 거기에 울림이 있다.
울림이 있어야 삶이 新鮮하고 活氣 있는 것이다.


사람은 本質的으로

홀로일 수밖에 없는 存在
  
            홀로 사는 사람들은 진흙에 더럽혀지지 않는
연꽃처럼 살려고 한다.

홀로 있다는 것은 물들지 않고 純眞無垢하고
自由롭고 全體的이고 부서지지 않음을 뜻한다.
 
 
 
우리 곁에서 꽃이 피어난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生命의 神祕인가.

곱고 香氣로운 宇宙 을 열고 있는것
잠잠하던 숲에서 새들이 노래하는것
우리들 삶에 에너지를 불어넣어주는것이다
.


 
 
 
幸福은 결코 많고 큰것이 아니다.
작은것을 고마워하고 滿足할 줄 안다면
그것이 幸福이다.
餘白과 空間의 아름다움은
單純함과 簡素함에 있는것이다.

 
 
가슴은 存在核心이다.
가슴 없이는 아무것도 存在할 수 없다.
生命神泌인 사람도,多情한 눈빛도,
정겨운 音聲도 가슴에서 싹이 튼다.
가슴은 정말 生命 中心이다.
 
 
 
나는 누구인가.스스로 물어보자.
自身의 속얼굴이 드러나 보일때까지
묻고 묻고 또 물어야한다.
건성으로 묻지말고 목소리 속의 목소리로
진정한 마음으로 간절하게 물어야 한다.
解答은 그 물음 속에 분명히있기때문이다.
 
 
 
 
無所有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不必要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우리가 選擇한 맑은 가난은 보다 훨씬
값지고 高貴한 것이다.
 
 
 
 
우리가 지금 이 瞬間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 다음에는 더욱 많은 이웃들을 사랑할 수있다.

다음 瞬間은 지금 이 瞬間에서 태어나기 때문이다.
지금이 바로 그때이다.
時節은 당신을 항상 기다리는것이 아니다.
 
 
 
 
버리고 비우는 일은 
智慧로운 삶의 選擇이며

버리고 비워지는것 또한
自身의 靈魂과 얼마나 一致되어 있는가이다.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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