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귀에 경 읽기? 소귀에 경 읽기? 우리 속담에 "소귀에 경 읽기"라는 말이 있습니다.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입니다. 아래의 전화상담이 이 속담의 전형적인 예가 아닐까 생각합니다.LG U플러스 전화상담직원 얼마나 속이 답답했을까 잠작이 가고도 남.. 우리들의 이야기/유머엽기 2013.05.26
[유머]재미있는 지하철역 名 [유머]재미있는 지하철역 名 우리가 매일 이용하고 있는 지하철입니다. 그런데 그 지하철역 이름에 걸맞는 재미있는 해석(?)이 있군요. 우리 동네의 지하철역명은 어떤 해석을 받고 있을까요? 1. 친구따라 가는 역은 ~ 강남역 2. 가장 싸게 지은 역은 ~ 일원역 3. 역3개가 함께 있는 역은 ~ 역.. 우리들의 이야기/유머엽기 2013.05.12
[웃음거리]앗차! 실수모음 [웃음거리]앗차! 실수모음 잘하는 멋진 묘기도 재미있지만못해서 실수하는 것들을 보는 것도 재미있네요.휴일 쉬면서 감상해 보세요. 우리들의 이야기/유머엽기 2013.04.14
[유머]천사부모화 자식 사이의 변 [유머]천사부모와 자식 사이의 변 지난 한주 일 하시느라 얼마나 수고가 많았습니까? 잠시 쉬면서 아래의 유머를 읽고 웃어 보세요! 태어날 때는 내 새끼,사춘기가 되면 웬수 덩어리,대학생되면 남남,군대가면 손님,장가가면 사돈, 낳을 땐 1촌,대학가면 4촌,제대하면 8촌,결혼하면 사돈의 .. 우리들의 이야기/유머엽기 2013.03.31
거시기에 불이나 치르는 곤욕 [볼거리][유머]거시기에 불이나 치르는 곤욕 거시기에 불이 난건지 일부러 낸건지는 모르나 이로 인해 치르는 곤욕이 무척 웃깁니다.그런데 불을 끄러 덤벼느는 사람들은 왜 모두 여자들일까요? 우리들의 이야기/유머엽기 2013.02.24
귀신들의 명절유머..?? 귀신들의 명절유머..?? 명절 때 쫄쫄 굶은 조상 귀신들이 모여서로 신세를 한탄했다. 씩씩거리며 한 조상귀신이 말했다. “설날 제사 음식 먹으러 후손 집에 가보니,아, 글쎄 이 녀석들이 교통체증 때문에처갓집에 갈 때 차 막힌다고,새벽에 벌써 지들끼리 편한 시간에 차례를 지내버렸지 .. 우리들의 이야기/유머엽기 2013.02.10
[유머]할머니! 잘못 탓어요 [유머]할머니! 잘못 탓어요 목포 가는 비행기에서 일어난 일이다.방금 화장실을 다녀온 할머니는 뒷자리로 돌아가다가 비행기 앞 좌석을 보고 깜짝 놀랐다.뒷자리는 사람들로 꽉 차 있는데 비행기 앞 좌석의 넓은 공간은 텅 비어있는 게 아닌가?이렇게 빈 자리가 있는 줄도 모르고 뒷자리.. 우리들의 이야기/유머엽기 2012.12.16
[유머]어떤 이름 [유머]어떤 이름 어떤 분이 헌금봉투에 백만원이라고 적었다.. 개척교회시절 어떤 목사님의 이야기다. 교회재정이 어렵다보니 헌금에 당연히 관심이 쏠리던 시절 어떤 분이 헌금봉투에 백만원이라고 적었다. 그래서 어떤분이 개척교회에 백만원이나 헌금하셨구나 하고 보았는데 백만원.. 우리들의 이야기/유머엽기 2012.10.28
[유머]물침대소동 [유머]물침대소동독일의 한 가구상에서 벌어진 물침대소동을 감상해 보세요. 가구상 주인은 침대에 올라가지 말라는 경고안내를 붙여 놓았는데도 사람들은 호기심에 올라가 물에 빠지는 곤욕을 겪고 있네요. 마치 하루살이가 전구에 돌진하는것 처럼 말입니다. 우리들의 이야기/유머엽기 2012.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