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 다이어트 식품…사용금지 성분 그대로 노출 2015.1.12 KBS 밤 9시 뉴스 해외직구 열풍이 불면서 외국산 다이어트 식품도 직구로 사시는 분들 많으신데요. 조심하셔야 겠습니다. 해외 유명 사이트에서 판매하는 일부 다이어트 식품에서 뇌졸중과 심혈관계 질환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성분이 검출됐습니다. 김기화 기자의 보도입니다. <.. 생활정보자료/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 2015.01.13
추위에 몸 녹이려 술 한잔?…되레 저체온증 위험 2015.1.13KBS 뉴스 추워진 날씨에 술로 몸을 녹이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따뜻한 국물에 소주 한 잔을 기울이면 움츠렸던 몸이 풀리는 것 같고, 속이 따뜻해지는 것처럼 느껴져서다. 하지만 이런다고 실제 체온이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 술을 마신 후 몸이 따뜻해지는 느낌이 드는 건 혈액.. 생활정보자료/건강·의학 2015.01.13
추위 속 한랭질환자 주의보…장갑 장시간 착용 금물 2014. 12. 30 KBS 아침 9시 유스 올겨울은 초반부터 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저체온증과 동상 등 한랭 질환자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추위를 피하려고 신은 장갑과 털신발이, 증상을 키울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진희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3개월 전부터 손이 붓고 붉게 변.. 생활정보자료/건강·의학 2014.12.30
‘나도 모르는 사이…’ 겨울철 저온 화상 주의! 2014. 12. 30 BS 아침 7시 뉴스 앵커 멘트> 뜨겁지 않은 온도에서도 화상을 입는 것을 '저온 화상'이라고 하는데요. 특히, 전기장판이나 손난로, 핫팩 등을 사용할 때 빈번하게 일어난다고 합니다. 화상 위험이 있는 만큼 이런 제품을 쓸 땐 꼼꼼히 살펴봐야 할텐데요. 오늘은 고온화상 못지.. 생활정보자료/건강·의학 2014.12.30
스마트폰 글자 작을수록 ‘일자목’ 위험…예방법은? 3014. 12. 27 KBS 밤 9시 뉴스 일이 있든 없든, 틈만 나면 스마트폰을 들여다 보는 게 일상이 됐는데요. 시력에 문제가 없더라도 글자를 가능한 한 크게 키워서 보는 게 건강에 좋겠습니다. 박광식 의학전문기자가 이유를 설명해 드립니다. <리포트> 하루에 3~4시간 마트폰 화면을 들여다보.. 생활정보자료/건강·의학 2014.12.28
에스컬레이터서 뛰면 10배 충격…고장·사고 부른다 2014. 12. 25 KBS 밤 9시 뉴스 지하철에서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할 때 바쁘다며 뛰는 승객들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죠? 하지만 뛰어내려갈 경우 10배 가까이 하중을 줄 수 있어서 갑작스런 고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허효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에스컬레이터가 갑자기 오작동으로 .. 생활정보자료/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 2014.12.26
패스트푸드 자주 먹는 아이, 성적 떨어진다 2014. 12. 23 KBS 밤 9시뉴스 패스트푸드 과잉 섭취는 비만을 부를 뿐 아니라 뇌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의 켈리 퍼텔 박사는 패스트푸드를 자주 먹는 아이는 그렇지 않은 아이에 비해 학교성적이 떨어진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 생활정보자료/건강·의학 2014.12.24
“비타민D 수치 낮으면 뇌혈관 질환 가능성 높아” 2014. 12. 23 KBS 9시 뉴스 비타민D 수치가 저하될 경우 뇌혈관 질환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를, 국내 연구진이 내놔 주목된다. 중앙대학교병원 신경과 박광열 교수팀은 최근, 비타민D 수치 저하와 뇌혈관 질환의 관련성을 규명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오늘(23일) 밝혔다. 연구팀은 병.. 생활정보자료/건강·의학 2014.12.24
체온 1도만 떨어지면 면역력 30% 이상 ↓ 2014.12.4 kbs아침7시뉴스 이번 주 들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강추위가 몰아치고 있죠? 바람까지 불면서 체감 기온은 더 춥게 느껴지는데요. 체온이 떨어지면 신진대사가 원활해 지지 않아 면역력에도 문제가 생긴다는데요. 오늘은 추운 날씨 속에 적정 체온을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생활정보자료/건강·의학 2014.12.04
스마트폰 탓에 20~30대 ‘망막박리’ 급증 2014.12.4 KBS 아침 7시뉴스 망막이 떨어져나가는 망막박리는 치료를 받지 않으면 실명에 이를 수 있는 치명적인 질환입니다. 최근 20~30대 망막박리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데요. 스마트폰 등의 영향으로 눈이 혹사 당하고 있기 떄문입니다. 이충헌 의학전문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생활정보자료/건강·의학 2014.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