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은 所有物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음이다 永遠한 것이 어디 있을까? 모두가 한때일 뿐, 그러나 그 한때를 最善을 다해 最大한으로 살 수 있어야 한다. 삶은 놀라운 神祕이며 아름다움 그자체이다 ![]() 所望이있다면 單純하게 살아가는 일이다. 그리고 平凡하게 사는것... 느낌과 意志대로 自然스럽게 살면서 그 누구도 내 삶을 代身해서 살아줄 수 없기 때문에
나는 오직 나 답게 살고싶을뿐이다. ![]() 빈마음이란? 그것을 無心이라고 한다. 홀로 사는 사람들은 진흙에 더럽혀지지 않는 홀로 있다는 것은 물들지 않고 純眞無垢하고 自由롭고 全體的이고 부서지지 않음을 뜻한다. ![]() 우리 곁에서 꽃이 피어난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生命의 神祕인가. 곱고 香氣로운 宇宙가 門을 열고 있는것 잠잠하던 숲에서 새들이 노래하는것 우리들 삶에 에너지를 불어넣어주는것이다. ![]() 幸福은 결코 많고 큰것이 아니다.
작은것을 고마워하고 滿足할 줄 안다면 그것이 幸福이다. 餘白과 空間의 아름다움은 單純함과 簡素함에 있는것이다.
![]() 가슴은 存在의 核心이다.
가슴 없이는 아무것도 存在할 수 없다. 生命의 神泌인 사람도,多情한 눈빛도, 정겨운 音聲도 가슴에서 싹이 튼다. 가슴은 정말 生命의 中心이다. ![]() 나는 누구인가.스스로 물어보자.
自身의 속얼굴이 드러나 보일때까지 묻고 묻고 또 물어야한다. 건성으로 묻지말고 목소리 속의 목소리로 진정한 마음으로 간절하게 물어야 한다. 解答은 그 물음 속에 분명히있기때문이다. ![]() 無所有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不必要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우리가 選擇한 맑은 가난은 富보다 훨씬 값지고 高貴한 것이다. ![]() 우리가 지금 이 瞬間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 다음에는 더욱 많은 이웃들을 사랑할 수있다. 다음 瞬間은 지금 이 瞬間에서 태어나기 때문이다. 지금이 바로 그때이다. 時節은 당신을 항상 기다리는것이 아니다.
![]() 버리고 비우는 일은
智慧로운 삶의 選擇이며 버리고 비워지는것 또한 나 自身의 靈魂과 얼마나 一致되어 있는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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