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 입력 2009.07.21 04:01
[서울신문]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주문한 호화 요트
결의 1718조에 의해 이탈리아 경찰에 압수됐다.
95형 모델(길이 29m)과 105형 모델(길이 32m)은 모두
24인승이다. 아지무트사에서 출고된 요트 중 최상위급
모델이다. 요트 2척의 구입 대금은 1300만유로(약 230억원)에
이른다.
95형 모델은 침실 4개와 거실, 부엌, 화장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웬만한 호텔 스위트룸 수준이다.
인민들은 굶어 죽어가는데 ????
이태리 아지무트사 홈페이지에 실린 김정일의
우와~24인승에 침실만 4개라는데..바다위의 스위트룸이구나.
???????? 자세히보니 타이타닉 포즈 취하라고 발판도 있네.
??????????????????러브호텔에서나 볼수 있는... 보글보글 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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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안에 있는 침실이란게 믿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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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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