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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인생을 만들기 위한 세븐 업 - 부업,투잡,알바

조태형 2010. 1. 24. 08:05

행복한 인생을 만들기 위한 세븐 업

 

 

첫째, Clean UP.

나이 들수록  집과 환경을 모두 깨끗이 해야 한다. 분기별로  주변을 정리 정돈하고,
자신에게 필요 없는  물건을 과감덜어 내야 한다. 귀중품이나  패물은  유산으로 남기기보다는  살아생전에  자식들이나  주변사람들에게  선물로 주는 것이 효과적이고  받는 사람의 고마움도 배가 된다. 자식을  믿지못해 죽을때까지  재산을 움켜지고 있는 모습도  보기좋은 모습은  아니다,과감히 덜어내고  노후를 위한 여분만 남기고  생전에 상속을  하는것이 좋은데,,분명 법적으로 부모의 동의가 있어야 처분하는 조치만 해두면 된다,   돈으로 인해  자녀들이 이전투구하는   모습을 미리 막는방법이다, 

 

둘째, Dress UP.

 

항상 용모를 단정히 해서  구질구질하다는 소리를 듣지 않도록 해야 한다. 젊은 시절에는  아무 옷이나 입어도 괜찮지만  나이가 들면 비싼 옷을 입어도 좀처럼 태가 나지 않는 법이다. 비싸고  좋은  새옷을 입으라는게 아니라, 몸에 잘 어울리는 옷을  입으라는  말이다, 정결하게 입는 센스가  필요하다~ 탈무드에 보면  "좀 모자란 인간일수록  새것만을 찾는다"~고  지적하고 있다~

 

셋째, Shut Up.

 

듣기를 많이 하라는 주문이다. 나이가 들면  노파같은  마음이<노파심> 생긴다, 노인의 장광설과  별 유익없는 훈수는   모임의 분위기를 망치고 사람들을  지치게 만든다. 말 하기보다는   많이 들어주고  호응을  해주는 것이 환영받는  비결이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말하는   기도보다   듣는  기도를 많이 해야 한다~

 

넷째, Show up.

 

회의나 모임에 부지런히 참석하라. 집에만 칩거하며 대외 활동을 기피하면 정신과 육체가 모두 병든다. 동창회나 향우회,옛직장 동료모임등 익숙한 모임도  물론 좋지만 더 좋은 것은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는  모임이  활기차고   심신의 유익을  가져다 준다, 등산,운동,각양모임등도  좋지만  인터넷을 배워  우리"하나님의 소유된백성" 카페에 들어와서  다른회원이 올린글을  리플로 화답하며  더불어 은혜 받고  싶은 글이 있으면 소개하며,정모 또는  기도모임등에 참석하면서 친교를 하면  인생을  더욱 윤택하게 만든다, 물론  수많은  기독카페가  있지만   우리카페가 가장  은혜스러운 곳임을  알기바란다~

 

다섯째, Cheer up.

 

언제나 밝고 유쾌한 분위기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지혜롭고 활달한 노인은  주변을 활기차게 만든다.  짧으면서도   인생의 깊은 연륜에서 나오는   지혜로운  권면이나 숱한 고난과  깊은 영성에서  흘러나오는  곰삭은  신앙적인 말을  하며, 독창적인 유머 한두개쯤  적절히 곁들이는 센스가  있으면  더 바랄것이 없다~

 

여섯째, Pay up.

 

돈이든   일이든  자기몫을 해야 한다. 지갑은  열수록, 입은  닫을수록 대접을 받는다. 우선 자신이 즐거워야  가족과  아랫사람들로 부터  존경과 환영을 받게 될 것이다., 먹고 사는데   걱정없다고   자식을  무시하고  우습게 여기다가는   인생말년에 큰코 다친다~아들,며느리나  손주에게  지갑을  자주 열고,  자식의 일이더라도   적극적으로 나서서 자기몫을 해야  더욱 존경받고  효도를 받는다~

 

일곱째, Give up.

 

포기할 것은  과감하게 포기하라.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제껏  내 뜻대로  되지 않은 세상만사와  부부관계,자식 문제가  어느 날 갑자기 기적처럼  변모할 리가  없지 않은가..  되지도 않을 일로 속을 끓이느니 차라리 포기하는 것이 심신과 여생을 편안하게 한다. 세상것에  대해  집착을 비우고~ 오직 주님의 은혜로  사는  모년이 되길  기원드린다~

 

모년이란  <저물모暮 해년年> 나이가 들어 황혼에 이른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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