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가 볼만한 곳

러시아 페테르부르크

조태형 2012. 4. 23. 14:55


世界一周 - 러시아 페테르부르크
 
 
러시아  페테르부르크
 
제정( 帝 政) 러시아 때는 페테르스부르크라는 이름으로 불렀고,
1914년 페트로그라드(Petrograd)로 개칭되었다가,
1924년 레닌이 죽자 그를 기념하여 레닌그라드라 불렀다.
그 후 1980년대의 개방화가 진전되면서 1991년 러시아어( 語)의 옛이름인
상트페테르부르크를 되찾았으며, 페테르부르크로 약칭하기도 한다
러시아 제2의 도시다.
 
 
 
 
여름궁전
피터 대제가 주로 여름을 보내기 위해서
만들어졌기 때문에'여름 궁전'이라고 불린다
표트르 대제가 베르사유 궁전을 염두해 두고
조성한 궁전으로 '러시아의 베르사이유'라고 불리기도 한다
대 궁전은 길이 300미터의 2층 건물로 1714년에 건조되고
제 2차 세계대전 때 독일에 의해 파괴되었다가
1958년까지 완전히 복구되었다
 
  
 
 
 
 
 
 
 
 
 
 
겨울궁전 (에르미타쥐박물관 )
세계 3대박물관의 하나로 꼽히는 에르미타쥬 박물관
놀라운 사실은 학생은 무료
 
에르미타슈미술관과 네바강
 
 
 
 
 
 박물관 입구. 러시아를 상징하는 쌍두독수리.
쌍독수리는 신성로마제국의 상징이었고
그래서 유럽 전역에서 많이 사용되던 상징이었다.
 
 에르미타슈미술관 내부
 
 
 
 
 
 
 
 
 
 
 
 
 
 
 
 에르미타슈미술관 러시아관
 
 로마조각실. 제우스 상이 저 멀리 가장 크게 자리하고 있고
앞에 진열된 흉상들은 역사 로마황제들의 것이다.
 
 
 
  
웅장한 이삭 성당의 모습.
상트 페테르부르크를 상징할만한 건물이다.
표트르대제의 청동기마상 남쪽에 있는 이성당은 100t 이 넘는 금과
유럽각지와 국내에서 생산된 112가지 돌로 내부와 외부의 기둥등이 꾸며져 있다.
이삭성당을 짓기 위하여 약 40만개의 말뚝을 박았으며 
1818년부터 40년이나 걸린 대 역사로
무려 1만4천명을 수용할 수 있을 정도로 거대한 건물이다.
 
 
 
 이삭 성당
 
 상트페테르부르크 시의
 
  알렉산드르 원주 기둥과 궁전 광장.
 
 알렉산드르 원주 기둥과 궁전 광장.
 
 
 
 
그리스도 부활사원 (피의 사원 )
1881년 알렉산드르 2세가 그리네비츠키가
던진 폭탄에 사망한 자리에 세워졌고,
또 그런 알렉산드르 2세를 기리기 위한 목적 때문에 정식 명칭보다는
'피의 사원'이라는 이름으로 더 불렸다.
 
 
 
 
 
 까잔 성당.
 
 
 
 피터와 폴 요새
 
 성이삭 사원과 표트르 대제 기마상
 
 푸슈킨 드라마극장
 
 국립러시아 박물관
구 미하일로프 궁전으로 1826년에 완성되었다
 
 스몰레니 성당.
러시아 혁명직후 레닌의 혁명본부
 
 
 마린스키 기념극장
황제 알렉산드르 2세의 왕비의 이름을 따서 마린스키 극장이 었다가
1935년 암살되었던 혁명지도자인 키로프의 이름으로 불리었으나
1991년 다 시 원래의 이름으로 돌아왔다.
 
 순양함 오로라호
10월혁명 당시 동궁 진격 신호의 포성을 울린 역사적인 군함.
페테르부르크의 네바강에 정박하여 10월혁명의 기념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페트로파블로프스크 요새
1703년 5월16일 표트르 1세가 스웨덴에서 탈환한 뒤
러시아 절대왕정의 새로운 수도를 건설하기로 하고
페트로파블로프스크 요새를 세운 것이 시의 기원이다
 
 쿠트조프장군 동상
 
 니콜라이 2세 묘
피터폴 성당내. 러시아 마지막 황제.
 
 도스토예프스키 무덤
 
 차이코프스키 무덤
 
 
 
 상트 페테르부르크 국립 아이스발레단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