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국북부 몬태나주의 Yellow Stone 국립공원의 호수 이 호수의 깊이는 270m. 이 호수는 강력한 산성을 띄고 있는데, 만약 사람이 빠지게 된다면 바로 녹아버린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호수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산성이 아니라 염기성이고 온천수라고 밝혔졌다고 하는데, 산성인지 염기성인지는 미스테리라고 하네요. 막상 뭣도 모르고 들어간다면 큰일~ 많은 분들이 들어보셨을 버뮤다 삼각지대... 이 삼각지대 해저에는 8만톤에 달하는 자철석이 있다고 합니다. 자철석은 자석의 특징인 전도체에 자석의 성질을 띄게하는 것 때문에 수많은 배들의 시체가 비행기를 잡아당기고 배를 잡아당기게 됩니다. 하지만 아직도 그곳에서 사라진 수많은 배와 비행기... 시체들은 어디로 갔는지 자철석만으로는 설명이 불가하다고 합니다.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배와 비행기들이 감쪽같이 사라지는 이유를 설명할 수 없는 미스테리한 곳~
원래의 피라미드 맨 윗부분을 후대에 다시 뾰족하게 올린거죠.
어떻게 등대에 불을 지폈는지 아직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BC 500년경 신(新)바빌로니아의 네부카드네자르 2세가 왕비 아미티스를 위하여 수도인 바빌론에 건설한 정원~ 실제로 공중에 떠있는 것이 아니라 높이 솟아있다는 뜻. 지구라트에 연속된 계단식 테라스로 된 노대에 성토하여 풀과 꽃, 수목을 심어놓아 멀리서 바라보면 마치 삼림으로뒤덮인 작은 산과 같았다고 한다. 유프라테스 강물을 펌프로 끌어올려 물을 댔다고 전해집니다. 아틀란티스는 일종의 낙원으로, 리비아와 아시아를 합친 것보다 더 큰 섬으로 아름답고 신비한 과일이 나며, 땅 속에는 온갖 귀금속이 풍부하게 묻혀 있고, 도시의 심장부에는 금을 입힌 첨탑을 모든 건물이 은으로 덮여 있는 매우 부강한 나라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장소는 현재까지 찾을 수가 없다고 하는데.. 철학자 플라톤이 말한 아틀란티스는 산토리니 섬과 크레타 섬이라는 이야기가 된다고 합니다. 아틀란티스라고 주장하는 곳들:아조레스 제도, 바하마 제도, 산토리니 섬, 크레타 섬. 세계 도처에서 발견되는 땅에 새겨진 거대한 문양. 이것은 하루, 이틀 사이에 갑자기 나타나는 것으로 대단히 정교하고 아름다운 기하학적인 상징들을 이룹니다. 특히 고대의 거석 문명의 유적지 근처나 UFO 출몰 지역에서 자주 나타나고 있는데 이것이 도데체 무엇인지 여러 가지 추측이 있으나 아직 무어라 단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 남아메리카 페루 남부의 태평양 연안과 안데스 산맥의 기슭 사이에 있는 나스카 평원에는 기이한 선들과 마치 거인의 손으로 그린 듯한 도형들, 그리고 일정한 양식에 맞춘 거대한 새들과 짐승등 약 100여 개의 그림들이 펼쳐져 있습니다. 이 평원에 남아 있는 그림들의 전체를 보려면 약 300m 높이의 공중에서 내려다 보아야 한다고 합니다 ㅡ.ㅡ 엘도라도란 스페인어로 금가루를 칠한 사람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원래는 콜롬비아의 수도 보고타 근처에 살고 있는 인디언(칩차족) 마을의 추장을 지칭하는 말로써 그들은 1년에 한 번씩 추장의 몸에 금가루를 바르고, 뗏목에 황금 보물을 싣고, 그들이 섬기는 호수속의 신을 찾아 호수 한 가운데에서 보물을 물속에 던지고, 호수 물로 추장 몸의 금가루를 씻어내는 풍습이 있었다고 합니다. 과연 엘도라도가 진짜 황금 도시인지 또는 금가루를 바른 옛 칩차족의 추장을 가리키는 말인지 아직껏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 과테말라의 과테말라 시티에서 330피트 깊이의 낙수혈이 주택 10여채를 집어삼켜 십대 남매 두명이 사망하고 1천여명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당국 관계자들은 최근 내린 비와 파열된 하수도 본관에서 나온 지하 오수로 인해 낙수혈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하는데 이들은 구멍이 더 커지거나 분출할 수도 있다고 경고해 더 큰 사고를 우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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