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귀에 경 읽기?
우리 속담에 "소귀에 경 읽기"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입니다.
아래의 전화상담이 이 속담의 전형적인 예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LG U플러스 전화상담직원 얼마나 속이 답답했을까 잠작이 가고도 남습니다.
아무리 설명해도 마이동풍(馬耳東風)의 이 아주머니,
실컨 웃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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