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볼거리

아름다운 야생화-전화영어,무점포창업,알바,투잡,부업

조태형 2008. 1. 23. 07:02


 

 아름다운 야생화


 

 
 개망초꽃
 

 
 찔레꽃
 

 
3. 제비꼬깔의 사랑
 

 
4.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민들레
 

 낮달맞이꽃
 
 
 작약
 

 
 히야신스
 

 
 애기사과 열매
 
 
 석류나무
 
아래 떨어진 꽃잎의 절규...
 

 
11. 엘레지의 노후 이별의 슬픔...
 
 
12. 감국(甘菊)
 
 
13. 무스카리
 

 
14. 세자매의 봄나들이
 
 
15. 복수초의 사랑 이야기...


 

 
16. 수반위의 꽃꽂이처럼
 
 
17. 열매는 못생겼지만 예쁜 모과꽃봉우리
 

 
18. 울산 배꽃 아가씨
 

 
19. 내가 살던 고향의 금낭화
 
 
20. 코스모스 한들한들 꽃길따라 걸어보는 길
 
 
21. 별처럼 서러운 별목련꽃
 

 
22. 개나리 노란 장수만리향꽃
 
 
23. 바람에 흔들리며 피는 꽃들의 세레나데
 
 
24. 봄까치꽃 소리에 봄날은 오는가?
 
 
25. 메꽃의 기다림
 
 
26. 대문없는 누군가의 집 마당에 핀 당아욱꽃
 

 
27. 함박꽃잎의 마지막 슬픈눈물
 
 
28. 꽃잎따다가 그대 한 잔 그리고...
 

 
29. 언덕위의 황매화
 
 
습자지처럼 꽃잎이 건조한 종이꽃
 

 
31. 마누카
 

 
32. 저것은 벽! 늘어진 수양버들 같은 영춘화
 

 
33. 고향 뒷동산 오랑캐꽃 /제비꽃
 

 
34. 크로바로 꽃반지 만들어서
 

 
35. 뱀딸기꽃잎은 시들어가고
 
 
36. 청도 운문사의 매발톱꽃
 

 
37 앵두같은 애기사과
 

 
38.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은 어디에...
 

 
39. 겹벚꽃/ 지는 쓸쓸함과 피는 희망
 

 
40. 오월의 넝쿨장미
 
 
41. 눈처럼 하이얀 설류화
 

 
42. 배내골에서 만나 현호색의 동행
 

 
43. 바위틈에서 만난 나비모양의 바위취
 

 
44. 저물어가는 히야신스꽃잎
 

 
45. 냉이꽃들의 속삭임
 

 
46. 예쁜 이름을 가진 꽃마리
 
 
47. 연산홍의 4인방

 

48. 소녀의 갈래머리를 생각나게하는 금낭화
 

 

49. 이름만 들어도 슬픈 아이리스

 


 
50. 붉은 양귀비의 외면
 
 
51. 작은 들꽃 문모초
 

 

52. 목이 긴 산딸나무

 


 

53. 꽃이 없어 무화과

 

 
54.  등산길의 활짝핀 산수유

 


 

55. 핑크빛 자란의 외출

 


 
56. 그대를 기다리는 창밖의 능소화
 

 
57. 봄꽃의 손님 맞이. 파라솔
 

 
58. 꽃샘 추위 속에서 매화의 혹독한 시련은..
 

 
59. 연보라빛 들꽃 깽깽이풀
             
   
 
60. 정열의 꽃 하와이 무궁화 
 

 
61. 매화의 슬픈 그 눈물
 

 
62. 바람따라 도는 큰괭이밥풀
 
 
63. 무당벌레의 방황
 

 
64. 노란 괭이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