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한국 젊은이들아, 가난한 자들의 후손들아! [詩] 한국 젊은이들아, 가난한 자들의 후손들아!친구가 보내준 메일에서 읽게 된 탈북시인 장진성씨의 시를 소개합니다. 그가 쓴 시의 내용은 오늘의 장년층과 노년층들이 청소년들에세 하고 싶은 말을 그대로 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젊은이들은 당신네들의 부모님들이 하고 싶은 .. 우리들의 이야기/서적·시 2012.10.02
[정치][사회] 5.16과 유신이 대한민국 빛냈다! [정치][사회] 5.16과 유신이 대한민국 빛냈다! 가급적이면 정치색이 짙은 글은 올리지 않기로 하였으나 지만원씨의 글을 읽고 나서 유신에 대한 저의 생각이 바뀌게 되어 이 글을 많은 사람들에게도 전파할 필요성을 느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10월 유신이 선포될 당시 저는 현역 육군대.. 우리들의 이야기/화제, 시사뉴스 2012.07.25
[사회][정치]정수장학회 그 진실은? [사회][정치]정수장학회 그 진실은? 노무현과 김지태 ,정수장학회 박근혜,“정수장학회 친일의 유산”[프런티어타임스] 2012년 06월 12일(화) 오전 04:22 지난 2월24일 서울중앙지법 민사17부(부장판사 염원섭)는 故김지태 씨 유족들의 정수장학회 주식반환 청구를 기각했다. 이에 문재인 민주.. 우리들의 이야기/세상사는 이야기 2012.07.09
하태경의 ‘변절’과 임수경의 ‘지조’ [황호택 칼럼]하태경의 ‘변절’과 임수경의 ‘지조’기사입력 2012-06-04 03:00:00 기사수정 2012-06-04 03:00:00 황호택 논설실장 임수경 씨가 전대협 대표로 북한 평양축전에 참석하고 김일성 주석과 손을 맞잡았을 때는 한국외국어대 용인캠퍼스 불어과 4학년이었다. 21세 대학생에서 올해 44세.. 우리들의 이야기/화제, 시사뉴스 2012.06.07
[사회][신종사기]현금인출기에 지갑이 떨어져 있어도 절대로 갖고 나오지 마십시요 [사회][신종사기]현금인출기에 지갑이 떨어져 있어도 절대로 갖고 나오지 마십시요 누구라도 현금인출기에 지갑이 놓여 있으면 좋은 일 한다고 집어 가지고 가 파출소에 신고를 할 것입니다. 바로 이 점을 노린 신좋 사기수법이 등장하였다고 하니 조심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아래의 .. 우리들의 이야기/화제, 시사뉴스 2012.06.04
[역사][사회]그때 그시절 [역사][사회]그때 그시절 먼 옛날의 우리 사회의 모습 같지만 지금의 60대 이상은 이런 환경에서 살앗습니다. 우리 모두 더욱 열심히 일하여 다시는 못사는 나라로 돌아가지 않도록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Boys in uniform, Pai Chai High School, Seoul ( 배재고등학교) 남대문 Korean Street and Houses 판매하.. 우리들의 이야기/세상사는 이야기 2012.05.29
1위 한국인 세계 아이큐 1위 한국인 세계 아이큐세걔애서 한국인들의 IQ가 1위라고 스위스의 쮜리히대학이 발표하였습니다. 우리 모두 자부심을 가지고 국가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합시다. 세계 아이큐 1위 한국인 다음은 스위스 쮜리히 대학이 국민소득과 성장에 대한 민족 I.Q 의 연관관계를 조사한 리포트이.. 우리들의 이야기/화제, 시사뉴스 2012.05.25
정치가 잘못되면 이 꼴이 된다 ★정치가 잘못되면 이 꼴이 된다 ◑ 일전에 어느 방송사가 희랍을 찾아가 크레타 섬, 수도 아테네 등 여러 곳을 둘러보며 그 나라의 오늘의 참상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었습니다. 정말 놀랐습니다. 소크라테스·플라톤·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은 간 곳 없고, 솔론·데모스테네스의 정치.. 우리들의 이야기/세상사는 이야기 2012.05.21
중국인이 본 남북한의 차이점 중국인이 본 남북한의 차이점 중국 야후에 올라온 내용으로 남북한의 비교 사진들이다. 중국인들의 눈에 비친 남한과 북한은 어떻게 다를까? 유치원 버스에서 내리는 남한의 어린이와 혼자 노는 북한 어린이 모습이다. 일일이 설명 조차 필요가 없다. 북한의 모든 선전이나 광고를 독점.. 우리들의 이야기/세상사는 이야기 2012.05.16
북한 김정남의 악담 북한 김정남의 악담 **김정남,"북한은 부패 때문에 반드시 무너질 것" 문예춘추에 실린 미공개 이메일. 趙甲濟 일본 도쿄신문 편집위원 고미요지(五味洋治) 씨는 김정일의 장남 김정남과 인터뷰하고 이메일을 주고 받은 사람이다.그는 이런 내용을 책으로 냈는데, 올해 3월호 문예춘추에 .. 우리들의 이야기/화제, 시사뉴스 2012.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