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경색][뇌출혈]뇌졸중(腦卒中)으로 쓰러지지 않는 비법(秘法)

[뇌경색][뇌출혈]뇌졸중(腦卒中)으로 쓰러지지 않는 비법(秘法) 

 

  

5년전에 본인의 아내는 뇌경색으로 쓰러저 한달간 병원에 입원했었습니다. 

뇌졸중(腦卒中)을 뇌졸증(腦卒證)으로 잘못 알고 있어 뇌졸중(腦卒中)에 대해 무식(無識)했었으므로 

쓰러질 당시 즉시 병원으로 옮겼으면 간단하게 치료받고 퇴원했을텐데 

몇시간을 지체하였다가 병원응급실로 가는 바람에  

뇌경색후유증이 심해 아내는 퇴원당시에는 말도 어눌하고 부축을 해야 걸을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항상 아내를 볼 때마다 뒤늦은 조치로 인하여 저 고생을 시키는 구나 하는 후회를 합니다 

  

 

 

재활치료를 열심히 하여 지금은 골프를 칠 정도로 회복되었지만  

뇌줄중(腦卒中)은 5년내에 재발할 가능성이 높다고 하여  

만 5년이 되는 금년에는 바짝 긴장하여 뇌경색에 좋다는 치료법에 온 신경을 곤두 세우고 있습니다. 

 

근간에는 신소재 알키미온 체험을 만나게 되어 아내와 본인은  

현재 이 체험을 열심히 하여 많은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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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재 알키미온제품 

 

 

아래의 글은 본인의 육사동기생인 장판용동기가 동기회카페에 올린 글은 옳겨온 것입니다. 

이글 역시 뇌졸중(腦卒中) 예방에 관한 비법(秘法)이라 하여 귀가 번쩍 뜨여 관심을 갖고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 

이 비법(秘法)은 모두 천연 자연산 재료를 이용하므로 전혀 부작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부부는 이 비법(秘法)을 실행에 옮기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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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腦卒中)은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중풍이라고 부릅니다) 뇌혈관이 막히거나 [뇌경색].  

또는 그 반대로 뇌혈관이 터져[뇌출혈], 뇌손상을 일으키고  

따라서 뇌 기능이 저하되어 갑자기 쓰러지거나, 마비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를 말합니다.  

일본의 구니와께 시에 있는 양로원인 게이쇼엔에서 여러 노인들이 쓰고 있던 비법이 세상에 알려져서  

일본 내에서 선풍적인 유행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미 수 천 명의 사람들이 실험해본 결과,  

이 비법을 사용한 사람은 한사람도 뇌졸중으로 쓰러진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신비의 약 만드는 법

 

[재료]

1. 계란(유정란) : 1개 (흰자위만)  

 

 

 

2. 머구(머위)잎의 즙 : 작은 스푼 1스푼(3잎정도) (잎 뒤에 털이 있는 것은 효  과가 없음)
3. 청주(정종) : 작은 스푼 3스푼 (소주는 안 됨)  

 

 

 

4. 매실즙 : 매실 1개를 씨를 빼고 즙을 낸다. (반드시 청매실일 것 : 익으면 약효 떨어짐) 

 

 

[만드는 순서]
1. 달걀 흰자를 플라스틱용기에 넣고 나무젓가락으로 150회 정도 같은 방향으로 젓는다.
2. 머위잎 (즙)을 넣고 50회 정도 젓는다. 
3. 청주를 넣고 30회 정도 젓는다. 
4. 매실(즙)을 넣고 20회 정도 젓는다. 
5. 주의 : 반드시 순서대로, 쇠붙이가 닿으면 안 되고, 복용 후 30분 이내는 물, 음식을 먹지 말것. 틀니나 의치가 있으신 분은 빨대로 먹을 것.

 

* 시기 : 5월 말경이 가장 좋음 
* 이 신비의 약은 평생에 단 한 번의 복용만으로 다시는 뇌졸증으로 쓰러지지 않게 된답니다. 
* 이 자료는 일본 후꾸모까 시내 국민학교 교장회의에서 배포된 것을 입수해 번역한 것입니다. (1990년도)
* 이 자료를 직장이나 이웃사람에게 널리 알려서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이 뇌졸 증의 불행에서 구제받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