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좋은 글

내 일

조태형 2013. 11. 28. 09:58



내 일

하루만 자고나면
내일이 온다길래
손꼽아 기다리다
깜빡 잠들었는데
아침에 깨어보면
내일이 아니라
오늘 이었습니다.

내일이 오면
희망이 있다길래
오늘이 하루속히 지나가길
학수고대 했건만
하루가 지나도 지긋지긋한 오늘만
계속 될 뿐입니다.

내일의 희망은
오늘을 열심히 사는
사람들의 자화상이며 내일은
오늘의 또 다른
이름 입니다.


부드러운 모닝커피
한잔에 하루를 가을영상 음악한곡 감상 하시고

바쁘시지만 조금
여유를 가지시고
활기찬 하루를 시작 하세요~~

들려드릴 곡목은
*가을사랑*~~~노래도좋지만영상이너무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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