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政策에 憤怒한 有權者들이
李明博에게 投票한 意味
休戰線 너머 있는 사람들 보다 南쪽의 못사는 사람 먼저 챙겨라..
이명박 당선자는 박근혜. 이회창씨가 한나라당 후보로 나왔다면 더 많은 표를 얻을 수도 있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기 바란다...
흠집 많은 李明博을 當選시킨 國民의 마음을 아는가?
孫忠武 칼럼
그토록 흠집이 많이 나고 非難을 받아온 李明博 候補에게 韓國 大統領 選擧 歷史上 最多 得票인 1千1百 49萬 餘票를 던져준 有權者들의 뜻을 李明博 當選者는 어느 程度나 알고 있을까?
이제 投票도 끝나고 當選證明書를 받은 그의 앞에는 눈 圖章을 찍으려는 아부꾼들과 한자리 權力의 모투리에 서고자 하는 權力 해바라기型 人物들이 벌써부터 줄을 서고 야단법석이라고 한다.
果然 그들이 左派 10年 동안 무엇을 했는가? 5名 程度의 言論人들이 生命을 내 놓고 피를 토하며 左派들과 金正日과 싸울 때 그들은 무엇을 했는가?
몇 名의 愛國志士들이 同志들을 이끌고 8年餘를 아스팔트 위에서 愛國을 외치며 左派들과 싸울 때 그들은 무엇을 했는가?
억수 같이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차디찬 눈바람을 맞으며 市廳앞 廣場에서 서울 驛 廣場에서 光化門 거리에서 피눈물을 쏟으며 自由 大韓民國을 살리기 爲해 示威를 벌일 때 한나라黨 黨員들과 한나라黨 國會議員이라는 사람들은 外面하고 피해 다녔다.
한나라黨 國會議員들 가운데는 至今이 어느 時代인데 理念鬪爭인가? 비아냥대면서 햇볕政策, 包容 政策을 받아 들여야 한다고 헛갈리는 말을 하고 다닌 議員들도 있었다.
至今 그들은 李明博 當選者 앞에서 또 무슨 詭辯을 늘어놓고 있을까? 그들에게 우리는 分明하게 傳하고자 하는 말이 있다.
아직도 6.15 平壤 宣言이 잘된 것이고 햇볕政策과 包容政策을 받아 들여야 한다고 生覺한다면 한나라黨에 있지 말고 열린우리黨 (大統合民主新黨)으로 가던지 民主勞動黨으로 黨籍을 옮기는 것이 어떤지? 묻고 싶다.
이 미친놈의 쌍판때기
이제 4個月 後면 總選擧가 實施된다. 李明博 當選者가 그때쯤은 靑瓦臺에 入城 하여 選擧를 치르게 된다.
지난 10年 동안 목숨을 左派들 손에 맡기고 鬪爭해온 우리들은 李明博 當選者에게 分明하게 傳達 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있다.
한나라黨 안에 숨어 있는 轉向하지 않는 386 議員들에게 轉向 覺書를 받던지-아니면 自由 大韓民國을 사랑한다는 忠誠 盟誓를 받은 後에 公薦하라.
또 金日成 金正日 寫眞을 걸어 놓고 偉首金同 (偉大한 首領 金日成 同志) 鋼太金將 (鋼鐵같고 太陽 같은 金正日 將軍) 忠誠 盟誓를 했는지? 하지 않았는지? 確認하고 公薦하라.
李明博 當選者에게 鄭東泳 候補의 더블 스코어 몰票를 몰아준 것은 分明 하게 <左派로부터 政權交替, 經濟 살리기> 두 單語이다. 그런데 經濟 살리기 보다 左派로부터 政權 交替가 왜 먼저인가를 아는가?
그것은 左派가 있어서는 絶對로 經濟를 살릴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左派로부터 政權 交替가 먼저 있는 것이다. 이제 李明博 當選者는 左派들을 어떻게 몰아내고 處理해야 하는가? 를 머리에 담아 두면서 硏究를 해야 할 것이다.
그런 國民의 마음을 잘 챙긴 記事가 있다. 英國 日刊紙 가디언 은 19日 李明博 當選 記事를 報道하면서 韓國의 有權者들은 더 以上 햇볕政策에는 關心이 없다. 17代 大統領 選擧로 햇볕政策은 岐路에 섰다. 고 報道했다.
이 新聞은 次期 政權의 最優先 課題로 北韓 問題를 言及한 사람은 5%에 不過 하다는 與論 調査도 있다. 北韓에 對한 韓國 國民들의 認識이 달라졌다고 報道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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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 新聞은 金大中 前 大統領이 南. 北 頂上會談을 앞두고 5億 달러를 金正日에게 몰래 支援한 事實이 드러나면서 休戰線 너머 있는 사람들말고 우리를 먼저 챙겨 달라는 要求가 韓國 國民 사이에 澎湃하다고 報道했다.
한편 가디언 新聞은 民心이 예전만 못한 狀態에서 햇볕政策이 그대로 繼承될 可能性은 적다.고 分析했다.
美國 言論들도 이제 韓國 政府는 北韓에 對해 할말을 堂堂히 하면서 큰소리를 해야 한다, 數百億 달러를 提供하면서 北韓 눈치를 보는 過去 左派 政權에 韓國人들이 憤怒하여 各種 스캔들이 많은데도 李明博을 選擇했다.고 報道하고 있다.
피터 벡 美國 北韓人權委員會 事務總長은 RFA 라디오 인터뷰를 通해 金大中 前 大統領과 盧武鉉 大統領 執權 10年 동안 韓國 政府는 北韓 눈치 보느라 北韓 人權問題를 等閑視했다. 이제는 韓國의 새 政府가 自己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指摘했다.
USA 투데이 新聞은 많은 韓國人들은 10年 동안 北韓을 도와 주었는데 돌아온 것이 무엇이냐? 며 厭症을 느끼고 있다.고 報道했다.
그런 때에 李明博 當選者는 첫 記者 會見을 通해 北韓에 對해 할 소리는 할 것이며 條目條目 따져 보고 決定 할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北韓 住民들의 人權에 對해서도 소리를 낼 것이라고 했다.
이제 얼마큼 하는지 두고 볼 것이다. 李明博 當選者는 지난 10年 동안 左派 들로부터 損傷 받은 國家 正體性과 社會 無秩序를 바로 세워야 한다.
그것을 해달라고 國民들이 李明博 當選者의 道德性보다는 左派 剔抉을 먼저 해야 한다는 點을 알려주기 위해 投票했다는 점이다.
그리고 左派 10年 동안 左派들과 鬪爭 하다가 監獄에 가고 海外 亡命한 苦痛 받은 愛國志士들을 찾아내어 慰勞하고 報償 해주어야 한다는 點을 알도록 投票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죽일놈들 많구만!!... 출동하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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