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창조 이후로 사랑을 고백해서 목졸려 죽은 남자는 없다 겨울답지않은 포근한 날씨가 치열하게 돌아가는 새해벽두에,다행히 여유로움을 줍니다. 바쁜일상 속에서 느긋한 휴식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Pardonne Moi (용서 하세요) - Nana Mousko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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