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유머엽기

◈ 고백 ◈전화영어,무점포창업,소자본창업,알바,부업,투잡

조태형 2008. 1. 29. 04:02
◈ 고백 ◈

신혼 첫날밤. 신랑이 신부에게 말했다
"내 물건은 갓 태어난 아이 같아."
신부는 조금 실망하는 눈치였지만,
그래도 괜찮다고 대답했다.
드디어 신랑이 옷을 벗자 그녀는 너무 놀라 까무라쳐버렸다.
그녀가 제 정신이 돌아온 후
"아까는 갓 태어난 아이 같다고 했잖아요?"

"
그래... 갓 태어난 아이. 3Kg에 37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