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유머엽기

◈ 새댁의 젖 ◈ 원어민과 1:1 전화영어,알바,부업,투잡,무점포창업

조태형 2008. 2. 5. 07:20

새댁이 네 살짜리와 한 살짜리 형제 아이를 키우고 있었다.
새댁은 항상 한 살짜리 동생한테만 젖을 먹였다.
네 살짜리 형이 열 받아서 엄마 젖꼭지에 몰래 독약을 발라 놨다.
그 다음날, 한 살짜리 동생은 멀쩡하고, 옆집 아저씨가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