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유머엽기

◈ 세 여인 ◈ 전화영어,알바,부업,투잡,무점포창업,소호창업

조태형 2008. 2. 6. 07:22
 

아주 깊은 밤이었다.
여자 셋이서 길을 걷고 있었는데,
한 남자가 만취상태로 비틀거리며 다가오다가
 여자들 앞에서 쓰러졌다.
여자들은 놀랐지만, 호기심에 그 남자에게 다가가서
바지를 내려 아랫도리를 살펴보고는 한마디씩 했다.
여인1  "우리 남편은 아닌데…"
여인2  "이웃 사람은 아닌데…"
여인3  "
우리 동네 사람은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