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깊은 밤이었다.
여자 셋이서 길을 걷고 있었는데,
한 남자가 만취상태로 비틀거리며 다가오다가
여자들 앞에서 쓰러졌다.
여자들은 놀랐지만, 호기심에 그 남자에게 다가가서
여자들은 놀랐지만, 호기심에 그 남자에게 다가가서
바지를 내려 아랫도리를 살펴보고는 한마디씩 했다.
여인1 "우리 남편은 아닌데…"
여인2 "이웃 사람은 아닌데…"
여인3 "우리 동네 사람은 아닌데…"
여인1 "우리 남편은 아닌데…"
여인2 "이웃 사람은 아닌데…"
여인3 "우리 동네 사람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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