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치]KTX와 新幹線의 세 가지 차이 [사회][정치]KTX와 新幹線의 세 가지 차이 KTX와 일본의 新幹線 열차의 세가지 차이에 대한 조갑제씨의 글을 소개합니다. 조갑제씨는 이 글에서 "漢字를 버리고 韓國語를 반신불수로 만든 야만적 실수가 교정되지 않는 한 국민교양 수준이 일본을 추월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라고 하였습.. 우리들의 이야기/화제, 시사뉴스 2012.06.01
1위 한국인 세계 아이큐 1위 한국인 세계 아이큐세걔애서 한국인들의 IQ가 1위라고 스위스의 쮜리히대학이 발표하였습니다. 우리 모두 자부심을 가지고 국가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합시다. 세계 아이큐 1위 한국인 다음은 스위스 쮜리히 대학이 국민소득과 성장에 대한 민족 I.Q 의 연관관계를 조사한 리포트이.. 우리들의 이야기/화제, 시사뉴스 2012.05.25
[북한][사회]凍土의 北韓땅 黃海南道의 현실태! [북한][사회]凍土의 北韓땅 黃海南道의 현실태!Kernbeisser가 촬영했습니다.해설은 그의 설명을 번역한 것입니다.짙은 안개가 낀 날 황해남도를 \ . 지나면서 찍은 스냅샷들입니다해주 중앙광장의 아침입니다. 잦은 정전으로 인하여, 황해남도해주시는 대게 어둠속에 뒤덮힙니다. 그러나 위.. 우리들의 이야기/화제, 시사뉴스 2012.05.20
북한 김정남의 악담 북한 김정남의 악담 **김정남,"북한은 부패 때문에 반드시 무너질 것" 문예춘추에 실린 미공개 이메일. 趙甲濟 일본 도쿄신문 편집위원 고미요지(五味洋治) 씨는 김정일의 장남 김정남과 인터뷰하고 이메일을 주고 받은 사람이다.그는 이런 내용을 책으로 냈는데, 올해 3월호 문예춘추에 .. 우리들의 이야기/화제, 시사뉴스 2012.05.10
30만 명 쓸 물 하루면 뚝딱 … 사우디로 ‘시집’ 가는 중 [Wide Shot] 30만 명 쓸 물 하루면 뚝딱 … 사우디로 ‘시집’ 가는 중 두산중공업 ‘바닷물로 민물 만드는 증발기’ “각자 위치를 확인하라!”는 작업 지시가 무전기를 통해 전달된다. 이어 두산중공업 워터생산팀 조인호 팀장이 “출발!”을 명령한다. 모듈 트랜스포터(조립식 운송장비).. 우리들의 이야기/화제, 시사뉴스 2012.05.07
초중고 교실에서 대한민국은 없다 믿기지 않는 일들이 우리의 초중고 교실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초중고 교실에서 대한민국은 없다 written by. 이계성 학교에 태극기·애국가가 사라지고, 초중 학생 64%가 애국가 1절도 제대로 모르고 4절은 전혀 몰라 민중의례 가르치는 전교조 전교조는 대한민국은 친일파가 세운 미제 .. 우리들의 이야기/화제, 시사뉴스 2012.05.01
당분간 북한의 군부강경파가 한반도를 긴장으로 몰고간다 당분간 북한의 군부강경파가 한반도를 긴장으로 몰고간다 이 번 북한의 로켓발사과정에서도 북한 내의 온건대화세력과 군부강경세력이 신경전을 벌이다가 군부의 강경파가득세하여 발사를 감행한 것은 김정은 체제의 속성상 어쩌면 당연한 귀결이란 생각이다. 긴장과 대결국면으로 북.. 우리들의 이야기/화제, 시사뉴스 2012.04.28
11명의 쌍둥이를 낳은 어머니 인도의 여성, 11남매 쌍동이 분만 인도 여성이 한번에 11남매를 낳고도, 지치지 않고 기념 촬영<앞줄 중앙, 산모> ~기네스, 신기록~ 우리들의 이야기/화제, 시사뉴스 2012.04.26
세계를 움직이는 여성 150인중 한국인 4명 세계를 움직이는 여성 150인중 한국인 4명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 이길여 가천대 총장, 김성주 성주인터내셔널 회장, 한경희 한경희생활과학 대표 등 한국의 여성 리더 4명이 미국 시사주간지 Newsweek 선정 '2012 세계를 움직이는 여성 150인 (2012 Women in the World 150)'에 포함됐다. 매.. 우리들의 이야기/화제, 시사뉴스 2012.04.18
이렇게 신비한 명물을 보셨나요? 이렇게 신비한 명물을 보셨나요? 그냥 무심코 보면 강가의 볼품없는 조그만 돌산이랍니다. 그러나, 만년을 이어오며 동강을 지키는 두 모자는,,, 누구를 위해 이렇게 간절히 기도를 하고 있을까요? 우리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한국의 성모자상(聖母子像)입니다. 1. 강원도 영월군 동강의 신.. 우리들의 이야기/화제, 시사뉴스 2012.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