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호제]쥐새끼에게 갉아 먹히는 닭같은 신세

[시사][화제]쥐새끼에게 갉아 먹히는 닭같은 신세

우리는 쥐새끼에게 내장을 파먹혀 들어가는 닭과 같은 신세입니다!

네이버지식in을 검색해 보았습니다.

닭의 항문을 살살 핥아 닭을 황홀한  상태로 만든 다음 

닭의 몸을 무감각하게 만들어 닭의 항문속으로 들어가 내장을 파먹어 

결국 닭이 죽는 다는 말을 어디선가 들은적이 있어

닭을 죽이는 동물이 무엇일까 궁금했습니다.

족제비인줄 알고 네이버에 검색들 해 보았더니

어느 농장 주인이 답변하기를

족제비가 아니라 쥐가 그런답니다.

지금 우리는 북한으로부터 내장이 먹혀 들어가는

닭과 같은 신세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동안 햇볕정책이다 워다 하면서

무조건 퍼 주기만 하였으나

그 결과는 핵개발이라는 참담한

결과로 북한은 보답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이런 북한의 위협에 대해 무각각한

안보 불감증에 걸려 있다는 사실입니다.

마치 쥐새끼에게 내장을 갉아 먹혀도 무감각한 

닭처럼 말입니다. 

 

이제 우리는 북한의 눈치만 보면서

언제고 쥐새끼한네 내장를 갉아 먹힐

불쌍한 닭과 같은 신세가 될 지 모릅니다. 

왜 그런지는 아래의 동영상을 보면 알게 됩니다! 

♥          ♥          ♥          ♥          ♥

지난 2004년 美 국방부는 한 장의 기밀문서를 공개했습니다. 

여기에는 이른바 한반도 핵전쟁 시뮬레이션 자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북한이 한반도에 핵을 투여할 상황을 가정하여 

한반도의 기상정보와 주요시설의 위치, 인구밀집도 등을 입력하고 

이에 따른 피해규모와 사상자의 수를 결과로 산출한 자료입니다.

지금부터 미국 국방부에서 공개한 자료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그 결과는 상상하는 이상으로 충격적일 것입니다. 

 동영상시간이 6분 밖에 안되니 끝까지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 출처- 국군방송 제3회 창작영상물 공모전 수상작(제작:신종우 소령)

 

그러나 우리는 북한으로부터 일방적으로 당하여서는 절대 안 됩니다. 

결코 이 한반도가 핵전쟁터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새로운 박근혜정부가 이를 잘 해결할 것이라 믿습니다. 

 

 북한은 4차 핵실험을 강행할 것이며 그 공격대상은 남한이라고 

유엔에서 위협했다고 금일 방송에서 보도했습니다. 

 

우리 모두 현실을 직시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