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혼상제][전통예절]인사말
본인이 어렸을적만해도 아침인사는 이랬습니다.
웃사람에게는 "진지 잡수셨어요?"
동년배나 아랫사람에게는 "밥먹었니?"
왜 그랬을까요?
그때는 워낙 못 살다 보니 먹는게 가장 중요했기 때문입니다.
보릿고개라 하여 춘궁기에는 굶기가 일쑤였답니다.
그래서 먹는게 최우선이다 보니 자연히
인사말도 먹는것이 포함되지 않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우리도 잘 잘기 때문에 안사말에
먹는 이야기는 언제부터인가는 모르나 빠지게 되었습니다
다음의 인사말은 예절분야의 전문가인 '전통예절과 가정의례 상식"의
저자인 유화정박사가 제시한 인사말 표준입니다.
현 사회 통념상 이대로 하면 무리가 없을것 같습니다.
아침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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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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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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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전통예절과 가정의례 상식(유화정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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