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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자료]히틀러의 유대인 학살과 일본군 731부대

조태형 2013. 5. 8. 05:45

[역사자료]히틀러의 유대인 학살과 일본군 731부대

 

2002년도에 동유럽을 여행하였습니다.

맨 먼저 간 곳이 폴란드의 아우스비츠수용소였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의 히틀러가 유태인들을 

잔혹하게 학살한 바로 그 현장입니다.

당시의 처참한 학살의 증거들이 생생하게 남아 있었습니다.

학살전 압수한 유태인들의 안경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습니다.




수용소룰 방문하면서 어떻게 인간이 인간을 이처럼 처참하게 

학살 할 수 있을까 내내 전율에 떨었습니다. 


아래의 동영상은 히틀러의 나치들이 유대인들을 

끔찍하게 학살하는 생생한 잠면이 담긴 동영상입니다.

 

왜 이스라엘이 국가의 안보라면 목숨 걸고 지키려는지 이해가 갑니다. 

심약(心弱)한 분들은 동영상을 보지 마세요. 

 

 

 

 
그래도 독일은 자국의 만행(蠻行)을 기록으로 남겨
후손들이 다시는 이런 범죄를 저지르지 않도록 하고 있지만
 
일본은 2차세계대전 당시 731부대가 잔혹한 생체실험을 한 만행을 저질렀지만
그 기록은 일체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일본군731부대의 생체실험

 

 영국은 1950년대 식민통치 시절 케냐인들의 독립운동을 진암하면서

행한 가혹행위에 대해 배상하기로 정부와 법원이 결정하였습니다.

 

이에 반해 일본은 식민통치 시절 피해자들이 일본정부와 기업을 상대로 

수십건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냇지만 일본 법원과 정부는

단 한건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너무나 대조적입니다.


우리가 살길은 오로지 국력을 튼튼하게 키워 
다시는 외세의 침략으로 나라를 잃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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