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007년도 긴 여정을 지나 채 한 달도 남지 않았다. 하지만 늘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정에 허덕이며 성공을 위해 뛴 직장인에게는 ‘벌써 1년인가’라고 생각만큼 짧을 수도 있을 것. 이렇게 뒤 돌아볼 새 없이 숨가쁘게 달려온 직장인들의 성공방정식은 뭘까.
인크루트가 운영하는 국내 대표적인 인맥관리사이트 ‘인크루트 인맥’(nugu.incruit.com)이 인크루트 커리어 컨설턴트들과 함께 지난 1년간 직장인의 인식과 생활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직장인들이 꼭 알아둬야 할 ‘2007년 성공 트렌드’를 10가지 소개했다.
# 성공의 기초는 ‘구체적인 목표 설정’부터
구체적인 목표를 정한다는 것은 그만큼 효율적이고 집중적으로 그것을 달성할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다. 같은 능력치를 가졌더라도 명확한 목표의 유무에 따라 성과가 다른 것도 같은 이치다. 하지만 의외로 구체적인 목표가 없다는 직장인이 적지 않았다. 지난 8월 인크루트 인맥의 조사에 따르면 직장 내에서 실현하고자 하는 뚜렷한 목표가 없다는 직장인이 28.8%로 나타난 것. 이들이 전문성이든, 연봉이나 직급이든 목표를 가진 사람에 비해 역량을 집중하기 힘들다는 건 뻔한 이치다. 건물 짓는 데 기초공사가 중요하듯 성공의 기초는 ‘구체적인 목표 설정’일 것이다.
# 인맥관리, 선택 아닌 필수
과거 낙하산, 뒷거래 등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했던 인맥이 최근엔 성공전략으로 당당히 인정받고 있다. 그 범위도 과거 전통적인 혈연, 학연, 지연, 업무로 인한 인맥 정도였던 반면 최근엔 각종 동호회, 온오프라인 커뮤니티 등으로 확대되고 있어 여가와 재충전의 기회로까지 활용되고 있다. 이를 관리하는 방법 역시 다양해지고 있다. 이메일은 물론, 인터넷 인맥사이트, 개인홈페이지 등 디지털화하고 있는 것. 인크루트 인맥의 조사에 따르면 역시 ‘직접 만남’을 통해 관리한다는 직장인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긴 했지만, 각각의 인맥이 어떤 채널을 가장 많이 활용하는지에 따라 맞춤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또 한국인의 평균 인맥수가 평균 57명으로 집계되기도 했다.
# 집중력 높은 시간을 파악하라
‘선택과 집중’이란 명제는 직장생활에도 예외가 아니다. 업무성과는 단순한 투입시간보다는 얼마나 집중했느냐가 관건이고, 누구나 특히 집중이 잘 되는 시간대가 있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인크루트가 지난 4월 조사한 바에 따르면 직장인의 90.6%가 특별히 업무집중이 잘 되는 시간대가 있고, 그 중에서 오전 10시~11시 사이(62.0%)가 가장 집중이 잘 되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집중근무제처럼 이런 부분이 제도화돼 있다면 더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스스로 집중이 잘 되는 시간을 파악하고 이를 고려해 업무를 배치하면 보다 효율적인 성과창출이 가능해질 수 있다.
# 멀티태스킹도 전략적으로
일을 하다 보면 꼭 일이 몰리는 때가 있다. 한번에 업무 하나씩 처리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이럴 때 직장인들은 어쩔 수 없이 이른바 ‘멀티태스킹’을 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여기에도 전략은 있다. 지난 5월 인크루트가 이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보면 ‘업무를 카테고리로 나눠 두어 개씩 묶어서 진행하는 방식’이 업무 성과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업무를 구조화해서 중복을 막고, 비슷한 일을 한번에 진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예 ‘순서를 정해 하나 하나씩 완료 후 다음 업무를 진행하는 방식’도 성과가 나쁘지 않았다.
# 여성적 리더십에 주목하라
올해 주요한 화두 중의 하나는 리더십이다. 팀장 리더십, 관리자와 매니저의 리더십, 나아가서는 CEO의 리더십에 따라 조직의 성패가 결정되는 까닭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 여성적 리더십이 뜨고 있다. 인크루트가 선호 리더십 유형에 대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사회의 고도화, 글로벌화로 인한 이해관계의 다양화로 갈등조정, 중재능력이 더 많이 필요해져서(35.6%), 커뮤니케이션과 네트워크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업무환경(28.0%) 등의 이유로 직장인 10명 중 7명 가까이가 남성적인 리더십보다 여성적 리더십을 선호하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상사로서도 여성적 리더십을 더 선호했고, 실제 성과를 내는 리더십으로도 여성적 리더십이 더 많이 꼽혔다. 이제 감성을 기반으로 섬세하고 부드러우며, 공사구분이 명확하고 직무보다는 사람간의 관계를 중요시하는 여성적 리더십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 회의는 짧게 결론 내라
직장인의 70%가 회의로 인해 스트레스를 겪고 있었다. 그만큼 회의가 비율적이고 원하는 결론을 제대로 도출하고 있지 못하다는 반증이다. 회의도 효율적으로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오히려 소중한 시간과 집중력을 빼앗을 뿐이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최대한 짧은 시간 내에 명확하고 구체적인 결론을 내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조언이다. 실제 오픈샐러리가 직장인들에게 회의의 문제점이 뭐냐고 물은 결과, 장황하게 시간만 길어지고 결론 나지 않는 회의(26.7%), 지시, 보고만 있는 형식적인 자리가 되는 것(16.9%), 남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고 자기 고집만 세우는 것(13.1%), 무조건 회의부터 하고 보는 회의 지상주의(11.0%)로 나타난 바 있다.
# 협업 능력을 키워라
기업도 하나의 조직사회라 혼자만 잘해서는 좋은 성과를 내기 어렵다. 또 협업을 잘 이끌어내는 것 자체가 하나의 능력으로 인정받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실제 협업이 쉽지는 않았다. 인크루트가 직장인들에게 직장에서 협업이 얼마나 원활히 이뤄지는지 조사한 결과, 10점 만점에 낙제점에 가까운 6.3점 정도로 집계된 바 있다. 원활한 협업을 이끌어내는 노하우로는 ‘수시, 정기적인 현황 체크’가 가장 많이 꼽혔다. 협업에 있어 중요한 문제가 반드시 해야만 하는 책임이 아니기 때문인 경우가 많을 것. 따라서 수시로, 그리고 자주 현황을 체크하는 것이 좋다. 업무의 중요성, 마감일자 등을 얘기하며 관심을 쏟게 하는 것도 방법이다.
# 감정 노출 수위를 조절하라
직장에서 제 감정을 표현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화나도 안 난 척, 즐겁지 않아도 웃어야 된다. 뿐만 아니라 인정받기 위해서, 또는 꿀리기 싫어서 아는 척, 빽 있는 척, 착한 척도 한다. 물론 모든 감정을 표현하며 직장생활하기도 힘들고, 어느 정도 자신의 포장할 필요성도 생기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 같은 감정적인 문제는 과유불급이어야 할 것이다. 상황에 따라서 적절한 절제와 포장은 미덕이 될 수 있지만 ‘오버’한다면 오히려 부작용을 가져온다. 실제 감정을 숨기면서 우울해진다는 직장인이 많았던가 하면, 아는 척, 빽 있는 척하는 동료가 꼴불견으로 꼽히기도 했다.
# 평판관리 신경 쓰라
기업 10곳 중 6곳은 경력직을 뽑을 때 평판조회(Reference Check)를 하고 있다. 이력서만으로는 지원자의 자질과 인성을 판단하는데 어려움이 있고, 이력서나 면접에서 허위와 거짓을 가려낼 수 없어서다. 때문에 평판도 의식적이고 전략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평판조회를 하는 기업 대부분이 지원자의 평판이 최종결정에까지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굳이 이직을 생각하지 않더라도 현재 직장에서의 평판관리는 중요하다. 상사와 부하직원, 동료 사이에서의 평판은 곧 연봉이나 승진에 영향을 미치는 평가와도 직결되고, 중장기적으로 어떤 형태로든 전 직장 상사나 동료와 관계를 맺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평소에 잘 해둬야 한다.
# 스트레스는 반드시 풀어라
직장인들은 각종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 업무가 잘 풀리지 않는데서 오는 스트레스는 물론이고, 상사를 비롯한 주변 사람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 회의 때문에 생기는 스트레스 등 갖은 일들에서 스트레스를 받는다. 뿐만 아니다. 잦은 야근과 불규칙한 습관으로 잠은 부족하고 건강도 문제다. 역시 해결책은 잘 쉬는 것일 것. 사람마다 피로와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방법도 달라, 숙면을 취하면 좋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친구들과 수다를 떨면서 해소하기도 하고, 또 짧게라도 여행을 떠나는 사람도 있기도 하다. 어떤 방법이든 자신에게 맞는 피로와 스트레스 해소법을 가지는 것은 성공 직장생활의 밑거름이다.
인크루트가 운영하는 국내 대표적인 인맥관리사이트 ‘인크루트 인맥’(nugu.incruit.com)이 인크루트 커리어 컨설턴트들과 함께 지난 1년간 직장인의 인식과 생활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직장인들이 꼭 알아둬야 할 ‘2007년 성공 트렌드’를 10가지 소개했다.
# 성공의 기초는 ‘구체적인 목표 설정’부터
구체적인 목표를 정한다는 것은 그만큼 효율적이고 집중적으로 그것을 달성할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다. 같은 능력치를 가졌더라도 명확한 목표의 유무에 따라 성과가 다른 것도 같은 이치다. 하지만 의외로 구체적인 목표가 없다는 직장인이 적지 않았다. 지난 8월 인크루트 인맥의 조사에 따르면 직장 내에서 실현하고자 하는 뚜렷한 목표가 없다는 직장인이 28.8%로 나타난 것. 이들이 전문성이든, 연봉이나 직급이든 목표를 가진 사람에 비해 역량을 집중하기 힘들다는 건 뻔한 이치다. 건물 짓는 데 기초공사가 중요하듯 성공의 기초는 ‘구체적인 목표 설정’일 것이다.
# 인맥관리, 선택 아닌 필수
과거 낙하산, 뒷거래 등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했던 인맥이 최근엔 성공전략으로 당당히 인정받고 있다. 그 범위도 과거 전통적인 혈연, 학연, 지연, 업무로 인한 인맥 정도였던 반면 최근엔 각종 동호회, 온오프라인 커뮤니티 등으로 확대되고 있어 여가와 재충전의 기회로까지 활용되고 있다. 이를 관리하는 방법 역시 다양해지고 있다. 이메일은 물론, 인터넷 인맥사이트, 개인홈페이지 등 디지털화하고 있는 것. 인크루트 인맥의 조사에 따르면 역시 ‘직접 만남’을 통해 관리한다는 직장인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긴 했지만, 각각의 인맥이 어떤 채널을 가장 많이 활용하는지에 따라 맞춤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또 한국인의 평균 인맥수가 평균 57명으로 집계되기도 했다.
# 집중력 높은 시간을 파악하라
‘선택과 집중’이란 명제는 직장생활에도 예외가 아니다. 업무성과는 단순한 투입시간보다는 얼마나 집중했느냐가 관건이고, 누구나 특히 집중이 잘 되는 시간대가 있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인크루트가 지난 4월 조사한 바에 따르면 직장인의 90.6%가 특별히 업무집중이 잘 되는 시간대가 있고, 그 중에서 오전 10시~11시 사이(62.0%)가 가장 집중이 잘 되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집중근무제처럼 이런 부분이 제도화돼 있다면 더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스스로 집중이 잘 되는 시간을 파악하고 이를 고려해 업무를 배치하면 보다 효율적인 성과창출이 가능해질 수 있다.
# 멀티태스킹도 전략적으로
일을 하다 보면 꼭 일이 몰리는 때가 있다. 한번에 업무 하나씩 처리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이럴 때 직장인들은 어쩔 수 없이 이른바 ‘멀티태스킹’을 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여기에도 전략은 있다. 지난 5월 인크루트가 이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보면 ‘업무를 카테고리로 나눠 두어 개씩 묶어서 진행하는 방식’이 업무 성과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업무를 구조화해서 중복을 막고, 비슷한 일을 한번에 진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예 ‘순서를 정해 하나 하나씩 완료 후 다음 업무를 진행하는 방식’도 성과가 나쁘지 않았다.
# 여성적 리더십에 주목하라
올해 주요한 화두 중의 하나는 리더십이다. 팀장 리더십, 관리자와 매니저의 리더십, 나아가서는 CEO의 리더십에 따라 조직의 성패가 결정되는 까닭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 여성적 리더십이 뜨고 있다. 인크루트가 선호 리더십 유형에 대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사회의 고도화, 글로벌화로 인한 이해관계의 다양화로 갈등조정, 중재능력이 더 많이 필요해져서(35.6%), 커뮤니케이션과 네트워크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업무환경(28.0%) 등의 이유로 직장인 10명 중 7명 가까이가 남성적인 리더십보다 여성적 리더십을 선호하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상사로서도 여성적 리더십을 더 선호했고, 실제 성과를 내는 리더십으로도 여성적 리더십이 더 많이 꼽혔다. 이제 감성을 기반으로 섬세하고 부드러우며, 공사구분이 명확하고 직무보다는 사람간의 관계를 중요시하는 여성적 리더십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 회의는 짧게 결론 내라
직장인의 70%가 회의로 인해 스트레스를 겪고 있었다. 그만큼 회의가 비율적이고 원하는 결론을 제대로 도출하고 있지 못하다는 반증이다. 회의도 효율적으로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오히려 소중한 시간과 집중력을 빼앗을 뿐이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최대한 짧은 시간 내에 명확하고 구체적인 결론을 내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조언이다. 실제 오픈샐러리가 직장인들에게 회의의 문제점이 뭐냐고 물은 결과, 장황하게 시간만 길어지고 결론 나지 않는 회의(26.7%), 지시, 보고만 있는 형식적인 자리가 되는 것(16.9%), 남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고 자기 고집만 세우는 것(13.1%), 무조건 회의부터 하고 보는 회의 지상주의(11.0%)로 나타난 바 있다.
# 협업 능력을 키워라
기업도 하나의 조직사회라 혼자만 잘해서는 좋은 성과를 내기 어렵다. 또 협업을 잘 이끌어내는 것 자체가 하나의 능력으로 인정받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실제 협업이 쉽지는 않았다. 인크루트가 직장인들에게 직장에서 협업이 얼마나 원활히 이뤄지는지 조사한 결과, 10점 만점에 낙제점에 가까운 6.3점 정도로 집계된 바 있다. 원활한 협업을 이끌어내는 노하우로는 ‘수시, 정기적인 현황 체크’가 가장 많이 꼽혔다. 협업에 있어 중요한 문제가 반드시 해야만 하는 책임이 아니기 때문인 경우가 많을 것. 따라서 수시로, 그리고 자주 현황을 체크하는 것이 좋다. 업무의 중요성, 마감일자 등을 얘기하며 관심을 쏟게 하는 것도 방법이다.
# 감정 노출 수위를 조절하라
직장에서 제 감정을 표현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화나도 안 난 척, 즐겁지 않아도 웃어야 된다. 뿐만 아니라 인정받기 위해서, 또는 꿀리기 싫어서 아는 척, 빽 있는 척, 착한 척도 한다. 물론 모든 감정을 표현하며 직장생활하기도 힘들고, 어느 정도 자신의 포장할 필요성도 생기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 같은 감정적인 문제는 과유불급이어야 할 것이다. 상황에 따라서 적절한 절제와 포장은 미덕이 될 수 있지만 ‘오버’한다면 오히려 부작용을 가져온다. 실제 감정을 숨기면서 우울해진다는 직장인이 많았던가 하면, 아는 척, 빽 있는 척하는 동료가 꼴불견으로 꼽히기도 했다.
# 평판관리 신경 쓰라
기업 10곳 중 6곳은 경력직을 뽑을 때 평판조회(Reference Check)를 하고 있다. 이력서만으로는 지원자의 자질과 인성을 판단하는데 어려움이 있고, 이력서나 면접에서 허위와 거짓을 가려낼 수 없어서다. 때문에 평판도 의식적이고 전략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평판조회를 하는 기업 대부분이 지원자의 평판이 최종결정에까지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굳이 이직을 생각하지 않더라도 현재 직장에서의 평판관리는 중요하다. 상사와 부하직원, 동료 사이에서의 평판은 곧 연봉이나 승진에 영향을 미치는 평가와도 직결되고, 중장기적으로 어떤 형태로든 전 직장 상사나 동료와 관계를 맺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평소에 잘 해둬야 한다.
# 스트레스는 반드시 풀어라
직장인들은 각종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 업무가 잘 풀리지 않는데서 오는 스트레스는 물론이고, 상사를 비롯한 주변 사람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 회의 때문에 생기는 스트레스 등 갖은 일들에서 스트레스를 받는다. 뿐만 아니다. 잦은 야근과 불규칙한 습관으로 잠은 부족하고 건강도 문제다. 역시 해결책은 잘 쉬는 것일 것. 사람마다 피로와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방법도 달라, 숙면을 취하면 좋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친구들과 수다를 떨면서 해소하기도 하고, 또 짧게라도 여행을 떠나는 사람도 있기도 하다. 어떤 방법이든 자신에게 맞는 피로와 스트레스 해소법을 가지는 것은 성공 직장생활의 밑거름이다.
'생활정보자료 > 인생에서 성공하는데 필요한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교훈- 무학자 의 성공비결 "열정" - 자녀에게도 전달 요망 (0) | 2012.04.07 |
---|---|
성공하려면 말투부터 바꿔라-전화영어,알바,투잡,부업,무점포창업 (0) | 2008.01.21 |
李退溪活人心方 (0) | 2007.12.23 |
영재들의 7가지 두뇌활용습관 (0) | 2007.12.07 |
성공적인 협상을 위한 10가지 Tip (0) | 2007.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