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면도로 우측 보행, 좌측 보행보다 더 위험 2014.011.27 KBS 아침 7시 뉴스 도로교통법에는 차도와 구분된 인도에서는 우측 통행을 하게 돼 있죠. 대부분 우측으로 걷는 게 몸에 배 있으실 겁니다. 이 때문에 차도와 인도의 구분이 없는 이면도로에서는 좌측보행을 해야 하는데도 우측보행을 하는 분들이 더 많은데요. 우측 보행을 하면 .. 생활정보자료/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 2014.11.28
짜증나는 '문콕' 주차…막는 방법은? 2014.11.20 SBS 밤 8시 뉴스 백화점이나 대형 할인매장 주차장에서 주차해보셨나요? 쉽지 않죠? 앞뒤로 왔다 갔다를 여러 번 반복해야 겨우 주차할 수 있죠. 초보운전자들에게는 주차만큼 힘든 것도 없습니다. 이런 이유는 뭘까요? 이유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뭐가 있겠습니까? 주차 공간이 좁.. 생활정보자료/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 2014.11.21
공중화장실 핸드 드라이어 세균 확산 시킨다 2014.11.21 KBS 밤 9시 뉴스 공중화장실에서 씻은 손을 말리는 데 사용되는 핸드 드라이어가 손에 남아있는 세균을 확산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리즈 대학 의과대학의 마크 윌콕스 박사는 공중화장실의 핸드 드라이어는 종이 수건을 사용했을 때보다 세균을 최고 27배나 많이 발생.. 생활정보자료/건강·의학 2014.11.21
몸살감기엔 땀 빼는 게 특효? 위험할 수 있다 2014.11.17 KBS 밤 9시 뉴스 공감 횟수|7 댓글|0 찬바람이 불고 건조한 환절기. 출퇴근 길, 사무실, 공공장소에서 감기 환자들이 눈에 띄게 늘었다. 감기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식품이나 생활습관에 대한 정보는 대중적으로 충분히 알려졌지만 여전히 잘못된 민간요법을 고집하는 경우도 많다. .. 생활정보자료/건강·의학 2014.11.17
常識 뒤집는 ‘長壽秘訣’ 常識 뒤집는 ‘長壽秘訣’ 나이가 들수록 고(高)칼로리 식사(食事)를. 적게 먹고 적당히 먹고 장수하세요? 일본 도쿄 건강장수 의료센터 연구소는 70세 이상 노인 5000명을 대상으로 8년간 추적 조사를 실시한 결과, 영양 섭취가 좋지 않고 마른 체형의 노인의 경우 노화가 빨리 진행될 뿐만.. 생활정보자료/건강·의학 2014.11.14
이 닦고 과하게 물로 헹구면 충치 예방 효과 떨어져 2014. 44. 13 KBS 이침 7시 뉴스 이를 닦은뒤 지나치게 물로 헹구면 충치예방 효과를 떨어뜨리는 결과를 빚을 수 있다는 지적이나왔다. 최근 논란이 된 파라벤 함유 치약성분을 씻어낸다며 과도하게 물 양치를 하지 말라는 충고다. 13일 대한예방치과·구강보건학회에 따르면 치약은 칫솔과 .. 생활정보자료/건강·의학 2014.11.13
[생활현장] 이어폰 볼륨 높였다가…10대 소음성 난청↑ 2014.11.1 KBS 밤 9시 뉴스 생활현장입니다. 10대가 보청기를 쓴다, 이러면 웬말인가, 싶으실 텐데요. 젊은 난청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요즘 지하철에서, 또 거리에서, 이어폰을 끼고 음악 같은 걸 듣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이게 주 원인이라고 합니다. 공아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생활정보자료/역사자료 2014.11.02
5살이 휴대폰 게임결제?…“환불 불가” 피해 속출 2014.10.5 KBS 밤 9시 뉴스 요즘 어린아이들,부모님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아이들이 잘못 눌러 비싼 아이템을 샀어도 환불을 받지 못하는 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유지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5살 난 딸에게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게 한 김 주미 씨, .. 생활정보자료/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 2014.10.06
50대 흡연자 4명 중 1명, 난청 위험! 2014.09. 29 KBS 밤 9시 뉴스 흡연하면, 폐암이나 심장질환을 많이 떠올리실텐데, 국내에선 처음으로 난청을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실제로 50대 흡연자 4명 중 1명은 소리를 잘 듣지 못하는 난청이 발견됐습니다. 비흡연자와 비교해 난청 비율이 배 가까이 높았는데요. 박광.. 생활정보자료/건강·의학 2014.10.02
운전할 때 자세만 고쳐도 ‘목 부상’ 43% 감소 2014. 9. 27 KBS 아침 7시 뉴스 운전하실 때 자동차 등받이에 달려있는 '목 지지대', 어떻게들 사용하고 계시는지요. 목 지지대와 등받이 등을 조절해 올바른 자세로만 운전해도 목 부분의 부상을 40% 이상 줄일 수 있다는 데요. 특히 SUV 운전자들이 잘못된 자세로 운전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 생활정보자료/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 2014.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