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치]정수장학회 그 진실은? [사회][정치]정수장학회 그 진실은? 노무현과 김지태 ,정수장학회 박근혜,“정수장학회 친일의 유산”[프런티어타임스] 2012년 06월 12일(화) 오전 04:22 지난 2월24일 서울중앙지법 민사17부(부장판사 염원섭)는 故김지태 씨 유족들의 정수장학회 주식반환 청구를 기각했다. 이에 문재인 민주.. 우리들의 이야기/세상사는 이야기 2012.07.09
[화제]목사님, 딸의 피부가 자꾸 검어지고 있어요 [화제]목사님, 딸의 피부가 자꾸 검어지고 있어요 캐나다 밴쿠버에 거주하는 한인 목사 한분이 보내준 메일을 읽다보니 가슴이 뭉클한 사연이 있어 혼자 보기 아까워 소개를 합니다. Reverend, Jeniffer is getting darken 목사님, 딸의 피부가 자꾸 검어지고 있어요 저희들이 세들어(rent a church) 예.. 우리들의 이야기/세상사는 이야기 2012.07.07
[역사]백기완 선생의 충심어린 고백 고 박정희 대통령에 대항 백기환 선생의 고해성사 지난날 고 박정희 대통령을 불구대천의 철천지 원수로 여기던 백기환 선생이 어쩌다가 개과천선했는지는 몰라도 고 박정희대통령의 경제개발정책등 국정전반에 대해 젊은이들에게 전하는 멧세이지 내용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역사].. 우리들의 이야기/세상사는 이야기 2012.07.01
너무 다른 北의 6월과 南의 6월 너무 다른 北의 6월과 南의 6월 북한의 6.25와 남한의 6,25를 다 같이 경험한 탈북자의 이야기를 들어봅시다 너무 다른 北의 6월과 南의 6월북한의 6월을 아는가? 한번 가보라!뉴포커스(장진성) 나는 북한의 6.25와 남한의 6,25를 다 같이 경험한 탈북자이다. 북한에선 6,25가 김일성, 김정일 생일 .. 우리들의 이야기/세상사는 이야기 2012.06.26
[일상생활]우리는 물에서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일상생활]우리는 물에서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마시고 쓰는 물, 그 물로부터 배울것이 많습니다. 캐나다에 사는 지인이 보내 준 메일에서 이 좋은 내용이 있기에 소개합니다. 우리는 물에서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첫째, 물에서 유연함을 배워야 한다. 물은 유.. 우리들의 이야기/세상사는 이야기 2012.06.24
정수장학회 그 진실은? 정수장학회 그 진실은? 노무현과 김지태 ,정수장학회 박근혜,“정수장학회 친일의 유산” [프런티어타임스] 2012년 06월 12일(화) 오전 04:22 지난 2월24일 서울중앙지법 민사17부(부장판사 염원섭)는 故김지태 씨 유족들의 정수장학회 주식반환 청구를 기각했다. 이에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 우리들의 이야기/세상사는 이야기 2012.06.19
빨간물을 빼고, 반역자를 애국자로 둔갑시킨 세탁소들 빨간물을 빼고, 반역자를 애국자로 둔갑시킨 세탁소들 趙甲濟 나치당 핵심 간부가 이스라엘 국회의원이 되는 것이나 북한지하당 출신이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되는 것은 비슷하다. 다른 점은 이스라엘에선 그런 일이 없고, 대한민국에선 例事가 되었다는 점이다. 만약 이스라엘에서 국회.. 우리들의 이야기/세상사는 이야기 2012.06.18
[교육]우리가 잘 몰랐던 事實 [교육]우리가 잘 몰랐던 事實 70세가 다 된 나이까지 살면서도 아직까지 몰랐던 사실들이 있어 그 내용을 소개합니다. 아마도 이 글을 읽는 대부분의 사람들도 모르고 여태껒 살아 왔을 것입니다. 미국 칼리포니아에 거주하는 폴 임(Paul Lim) 박사의 저서 우리가 모르고 있는 모든 것이 .. 우리들의 이야기/세상사는 이야기 2012.06.13
이해찬이 말하는 매카시는 미국 최고의 애국자로 재평가 이해찬이 말하는 매카시는 미국 최고의 애국자로 재평가 우리 모두가 매카시와 같은 위대한 애국자가 되자!! 매카시는 6.25전쟁이 발발하기 직전인 1950년 2월, 미 국무부에 205명의 공산주의자가 침투했다고 공개적으로 폭로했다. 이런 폭로만으로도 미국사회는 발칵 뒤집혔다. 국무부 사.. 우리들의 이야기/세상사는 이야기 2012.06.10
이게 다 누구 때문인가- ◆-이게 다 누구 때문인가- 무슨 정치를 어떻게 하다가 나라가 오늘 이 꼴이 되었습니까. ‘진보당 아이들’이 한동안 소란을 피우더니 그 ‘아이들’이 싸고 뭉갠 똥냄새가 아직도 코를 찌르는데 또 다시 임수경의 ‘난동’이 웬 말입니까. 임 양이 앳된 대학생 시절에 누구의 사주를 받.. 우리들의 이야기/세상사는 이야기 2012.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