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望 과 成功 - 부업,투잡 野望 과 成功 勞動은 人生을 감미롭게 해 주기는 하지만 힘겨운 짐이 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걱정거리를 가지고 있는 자만이 勞動을 싫어 한다. 未完成을 안타까이 여기지마라 未完成에서 完成에 도달하려는 努力이 必要하기 때문에 神은 人間에게 수많은 未完成을 내려 주신 것이다. 生計를 위한 勞.. 우리들의 이야기/좋은 글 2009.02.04
산은 구름을 탓하지 않는다 - 부업,투잡 아무 자취도 남기지 않는 발걸음으로 걸어가라.닥치는 모든 일에 대해 어느 것 하나라도 마다 하지 않고 긍정하는 대장부(大丈夫)가 되어라 무엇을 구(求)한다, 버린다 하는 마음이 아니라오는 인연 막지 않고 가는 인연 붙잡지 않는 대수용(大收容)의 대장부가 되어라.. 일체(一切)의 경계에 물들거나 .. 우리들의 이야기/좋은 글 2009.02.03
날개를 주기위한 과정 - 부럽,투잡,무점포사업 날개를 주기위한 과정 한 송이의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가을에 풍성한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죽어야 하는 것입니다 살을 에이는 매서운 추위가 몰아치는 겨울에 죽은 것처럼 미동하지 않고 고난을 참고 기다려야 합니다 자신을 죽이는 과정입니다 이와 같이 사람에게는 섭리라는 계절이 찾아옴으로 .. 우리들의 이야기/좋은 글 2009.02.02
세상에서 가장 좋은글 - 부업,투잡,무점포사업 세상에서 가장 좋은글 ♡━┓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입니다 ♡━┓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입니다 ♡━┓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입니다 ♡━┓ ┃라┃라일락의 향기와 같은 ┗━┛당신의 .. 우리들의 이야기/좋은 글 2009.02.01
내가 다시 사랑을 한다면...[ 타버린 나무 ] 24시 - 부업,투잡,무점포사업 내가 다시 사랑을 한다면 내가 다시 사랑을 한다면 그때는 습관처럼 헤어지자는 말은 절대하지 않으렵니다 언젠가 나의 말에 익숙해진 그사람의 입에서 먼저 그말이 나올지도 모르니까 아주 많이 힘들어도 그 말만은 절대하지 않으렵니다 내가 다시 사랑을 한다면 그때는 아주 예쁜 말들만 하렵니다... 우리들의 이야기/좋은 글 2009.02.01
웃음속의 생각 입니다 - 부업,투잡,무점포사업 웃음속의 생각 입니다 옮긴이:★메아리소리★ 휴대폰요금 절반 인하로 큰 돈 벌 수 있는 일거리 안내 ~~!! 우리들의 이야기/좋은 글 2009.01.31
그래서 因緣 인듯 싶습니다 - 부업,투잡,무점포사업 이런 因緣인듯 싶습니다 살아가며 만나지는 사람중에 참 많이도 닮았다고 생각되는 사람이있고 늘 함께하는 마음같이 느끼면서 비슷하다 싶은 그런 사람도 있으며 멀리 떨어져있어도 늘 가깝게 느껴지고 오랬동안 보지않고 살아도 늘 곁에서 함께하는듯 느껴지고 한번을 보면 다 읽어버리는 속마음.. 우리들의 이야기/좋은 글 2009.01.30
봄은 오시려나? - 전화영어,부업,투잡,알바 http://cyber.engring.com 물망초 꿈꾸는 강가를 돌아 달빛 먼길 님이 오시는가 갈숲에 이는 바람 그대 발자췰까 흐르는 물소리 님의 노래인가 내마음 외로워 한없이 떠돌고 새벽이 오려는지 바람만 차오네 백합화 꿈꾸는 들녘을 지나 달빛 먼길 내님 오시는가 풀물에 배인 치마 끌고 오는 소리 꽃향기 헤치고.. 우리들의 이야기/좋은 글 2008.03.05
친구,벗이여! - 전화영어,부업,알바,투잡, 老年에 있어야 할 벗" 사랑도 사라지고 그리움도 사라진 인생 나이 육십이 훌쩍 넘어서면 남은 세월만 먹고 살아야 합니다. 얽메인 삶 풀어 놓고 여유로움에 노을진 나이에 건강도 하여 자유를 찾아 기쁨도 누리고 술 한 잔에 독을 나누고 정도 나누며 산에도 가고 바다에도 가고 먼~ 타국에 여행도 함.. 우리들의 이야기/좋은 글 2008.03.04
훌륭한 아내는 ... 전화영어,부업,알바,투잡 훌륭한 아내는 ... 훌륭한 아내는 온 세계의 부와도 바꿀 수 없으며, 남편에게 마치 왕이 된 듯한 만족을 준다. 그녀의 눈은 신중하고, 혀는 침묵하며, 손은 부지런히 일하고, 가슴에서는 사랑이 넘친다. 그녀는 상냥한 벗에 정열적인 애인이고, 참을성 있는 실행, 경험의 본보기이다. 그녀는 부엌의 의.. 우리들의 이야기/좋은 글 2008.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