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눈 꽃이 아름답지 않으세요? 하얀 눈이 쌓이는 백옥같은 세상 속세의 모든 삶의 고달픔을 덮어주듯 포근함이 아련히 가슴속깊이 전해지듯합니다. 봄 꽃놀이하듯 눈 꽃놀이라도 하고픈 동심의 세상이 그립지 않으신가요? 그럼 설경을 감상 하실까요? 즐감하셨으면 이곳도 방문해 보세요! --<^^클릭!! 우리들의 이야기/절경 2008.01.23
아름다운 야생화-전화영어,무점포창업,알바,투잡,부업 아름다운 야생화 개망초꽃 찔레꽃 3. 제비꼬깔의 사랑 4.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민들레 낮달맞이꽃 작약 히야신스 애기사과 열매 석류나무 아래 떨어진 꽃잎의 절규... 11. 엘레지의 노후 이별의 슬픔... 12. 감국(甘菊) 13. 무스카리 14. 세자매의 봄나들이 15. 복수초의 사랑 이야기... 16. 수반위의 꽃.. 우리들의 이야기/볼거리 2008.01.23
티베트의 천장(天葬) -전화영어,알바,투잡,부업,무점포창업,소호창업 티베트의 천장(天葬) 처음엔 단순한 호기심이었겠지.. 뭔가 다름을 경험한다는 것에 대한 호기심... 새벽녘 천장터로 향하면서 내 안은 호기심과 내 삶을 다시 한번 발견하고픈 욕심으로꽉 차 있었다. 하지만 그 언덕에 올라서는 순간, 난, 모든 걸 놓아버린다. 죽음에 말하려는 게 아니다. ...그냥 사라.. 우리들의 이야기/볼거리 2008.01.23
먼산 (遠山)-전화영어,무점포창업,알바,투잡,부업,무료레벨테스트 -먼산(遠山) 산색무원근(山色無遠近)/산색은 하나 같이 멀고 가까운 구별이 없고 간산종일행(看山終日行)/종일토록 산의 경치를 구경하며 길을 간다 봉만수처개(峰巒隨處改)/뽀족 봉우리, 둥근 산따라 모양이 변하지만 행객부지명(行客不知名)/길 가는 사람은 정작 그 이름을 모르는구나 *산과 한몸이 .. 우리들의 이야기/서적·시 2008.01.23
목적없이 사는일은 방황이다 -전화영어,무점포창업,알바,투잡,부업 달나라에도 도둑이 있었습니다 [작가 김주영의 그림 읽기] ▲ ‘최승호 시인의 말놀이 동시집3’ 그림=윤정주, 비룡소 느닷없이 오싹한 느낌이 들어 화들짝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어둠 속에서 벽시계를 바라보았습니다. 지금은 오전 1시, 삼라만상이 모두 깊은 잠 속으로 빠져들어 있을 시각이었.. 우리들의 이야기/서적·시 2008.01.22
날개 단 금값, 강세 행진 계속-전화영어,알바,투잡,부업,무점포창업 찰스 허드슨, CNN 앵커: 최고치를 기록했던 금값이 차익 실현 매물로 지난 화요일 반락했습니다. 그러나 모든 징후로 볼 때 금값 상승 행진은 멈추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월요일 금값은 2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백금은 18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말리... 찰스 허드슨, CNN 앵커: 최고.. 우리들의 이야기/화제, 시사뉴스 2008.01.22
삶의 바람소리-전화여어,부어버,투잡,알바,무점포창업,소호창업 힘찬 독수리의 날개짓 삶의 바람소리 어렵고 힘들다고 또는 괴롭다고 꼭 나쁜 것만은 아니다. 세상이 그저 있는 그대로 아름답고 우리 또한 지금 있어야 하는 이유만으로 존재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처럼 그 속에도 우리가 살아가야 할 분명한 진실이 있다 애써 도망치려 한다면 오히려 그 만큼 삶도 .. 우리들의 이야기/좋은 글 2008.01.21
孫子兵法의 人生 13 誡-전화영어,알바,투잡,부업,무점포창업,소호창업 1계: 초윤장산(礎潤張傘) 주춧돌이 ?어 있으면 우산을 펄쳐라. (상대의 작은 언행.주변의 사소한 조짐에서 결과를 예측하라.) 2계: 난득호도(難得糊塗) 때로는 바보처럼 보여 상대의 허를 찾는다. (매도 먹이를 채려고 할 때는 날개를 움츠리며 나직이 난다.) 3계: 화광동진(和光同塵) 내 광채를 낮추고 세.. 우리들의 이야기/좋은 글 2008.01.21
성공하려면 말투부터 바꿔라-전화영어,알바,투잡,부업,무점포창업 성공하려면 말투부터 바꿔라. 모든 사람에게 공짜로 주어지는 것이 두 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시간과 말이다.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따라 그 사람의 인생이 달라지듯이,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천냥 빚을 갚을 수도 있고, 남에게 미움을 받을 수도 있다. 자신이 자주 쓰는 말을 객관적.. 생활정보자료/인생에서 성공하는데 필요한 정보 2008.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