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Mexico)의 문화 유산 - 푸에블라 멕시코(Mexico) - 푸에블라(Puebla) 멕시코시티 전경 정식명칭은 멕시코 합중국(United Mexican States)이다. 중부아메리카 최대의 연방공화국으로, 국명은 아스텍족의 군신(軍神)인 멕시틀리(Mexictli)에서 유래한다. 북쪽은 미국, 남쪽은 과테말라·벨리즈와 접하고, 서쪽은 태평양, 동쪽은 멕시코만(灣)에 면한다.. 우리들의 이야기/가 볼만한 곳 2008.01.03
☆ 너나 잘 해라! ☆ 너나 잘 해라! ☆ 너나 잘 해라! / 효봉 스님 ☆ 효봉선사(曉峰禪師) 는 日本 와세다대학 법과를 졸업하고 평양 복심법원에서 십년간 판사직을 지내시다가 어느날 갑자기 엿판을 메고 팔도강산을 방랑하기 3년 1925년 금강산 신계사 석두스님 문하에서 출가하여 불굴의 의지로서 절구통수좌라는 별명을 .. 우리들의 이야기/좋은 글 2008.01.03
듣는 사람에게 기쁨을 주어라 듣는 사람에게 기쁨을 주어라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말라. 자기가 아는 대로 진실만을 말하여 주고받는 말마다 악(惡)을 막아 듣는 이에게 기쁨을 주어라. 무엇을 들었다고 쉽게 행동하지 말고 그것이 사실인지 깊이 생각하여 이치(理致)가 명확할 때 과감히 행동하라. 지나.. 우리들의 이야기/좋은 글 2008.01.03
알프스 몽블랑 정상에서 목욕을... 알프스 몽블랑 정상에서 목욕을 스위스의 목욕 애호가들이 알프스 몽블랑에서 이색적인 이벤트를 벌였네요~ 20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몽블랑 4807m 정상에서 물거품 목욕을 한 것.. 이들은 밤을 새워 얼음을 딛고 정상에 오른뒤.. 모두 숨이 차고 힘이 빠진 상태에서도 열심히 간이 욕조를 조립하고 물을 .. 우리들의 이야기/볼거리 2008.01.03
중국의 역대 왕조의 가장 유명했던 황제들 중국 CCTV 방영, 천수관음 2번 크릭하면 확대 됩니다 ▼먼저 역대 왕조의 가장 유명했던 황제들을 소개합니다. 중국인들이 한나라에서 가장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임금이 바로 무제 인가 봅니다. 한나라 대표 한무제. 아래쪽 사진은 당나라의 태종. ▼송나라의 대표 송태조의 밀랍인형입니다. ▼원나라.. 우리들의 이야기/볼거리 2008.01.03
Table작성요령 작성요령 추가 먼저 html 로 작성해야함 현재 배경은 보라색으로 나타나는데 배경색 대신에 그림을 삽입하기위해서는 자기의 홈페이지 주소 URL을 copy하여 위에 나타난 안에 한글자 띄우고 붙인다. 예: 그림의 URL 주소(더풀에서의 그림 URL주소)붙이고 width="00" height="00" 라는 그림 크기지정> 작성함. 좋.. SNS/IT자료 2008.01.02
mp3용량을 줄여주는 프로그램 먼저 여기를 클릭하여 프로그램을 설치하신 후 아래와 같이 작업하시면 파일 사이즈를 줄일 수 있습니다. ------------------ 아래 --------------------- 1. 처음 실행시 화면입니다. 2. “Out Format”을 MP3로 변경합니다. 3. Output Folder를 클릭해서 변환된 파일이 나올곳을 지정합니다. (주의)같은폴더에 넣을경우 MP3.. SNS/IT자료 2008.01.02
소망을 갖게 하는 말 소망을 갖게 하는 말입니다 사람은 대화를 통해서 자기가 알고 있는 새로운 지식이나 지혜를 다른 사람에게 끊임없이 전달하면서 살아갑니다 기쁨을 전하기도하고 슬픔을 전하여 다른 이를 울리기도 하며 아름다운 장미빛 사랑의 이야기를 전해서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꿈꿔보고픈 마음을 갖게 하기.. 우리들의 이야기/좋은 글 2008.01.02
천국을 얻다 천국을 얻다 아빠 없이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꾸겨진 4불을 들고 동네 모퉁이 구멍가게에 분유를 사러 왔다. 분유통을 계산대로 가져가니 주인은 7불 69센트라 말한다. 힘없이 돌아서는 아이 엄마 뒤로가게 주인은 분유통을 제자리에 올려놓는다. 그러다가 분유통을 슬며시 떨어뜨린다. 주인은 아이엄.. 우리들의 이야기/세상사는 이야기 2007.12.31
떡할머니와 고아원생 ★「어머니」★ 윤주영 사진展「어머니」 어머니는 낙타처럼 고난의 세월을 건넜다! 할머니와소년 비가 세차게 내리던 금요일 오후, 은행에서 볼일을 보고 버스에 올랐다. 종점까지 가야 했던 난 제일 뒷자리에 앉았는데, 바로 내 앞 좌석에 앉은 두 소년이 시끄럽게 떠들어 댔다. 잠시 뒤 한 친구가 .. 우리들의 이야기/세상사는 이야기 2007.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