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이 남긴 죄
어린 학생들은 행동이나 사고에 명확한 주체성을 갖지 못한다. 아직 가치관과 인생관이 성숙하지 못하고, 아직은 교육의 틀에서 가르침을 받아야 할 시기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들은 그들이 한 행동의 결과에 죄가 없는 법이다. 만약 죄가 있다면 어른이 잘못 가르친 죄가 있을 뿐이다.
이 사람을 우리는 어떻게 단죄하여야 하는 것일까. 무자(戊子)년은 밝았지만, 나는 나라 생각에 이런저런 근심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
'우리들의 이야기 > 화제, 시사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대 이준구 교수 "대운하, 시대착오의 극치" 신랄한 비판-전화영어 (0) | 2008.01.16 |
---|---|
미리 보는 이임사-전화영어,무점포창업,소호창업 (0) | 2008.01.15 |
도올 "6.25전쟁은 남침아니다!" (0) | 2008.01.13 |
제주 4.3 망령‘ 되살아나나? (0) | 2008.01.05 |
잘먹고 잘 사시게 천년 만년.... (0) | 2008.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