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무인기 320대 실전 배치…10대는 공격용” <앵커 멘트> 북한의 무인기 운영 실태가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군 당국은 북한이 300대가 넘는 무인기를 실전 배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10대 가량은 공격용이라는 겁니다. 군은 북한이 정찰과 공격을 겸하는 다목적 신형 무인기도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첫소식 윤진 .. 우리들의 이야기/안보·국방·북한소식 2014.04.09
최첨단 무인 정찰기 ‘송골매’ 공개…“성능 탁월” <앵커 멘트> 무인기 사건의 파장이 커지자 군 당국이 불안감 해소차원에서 우리 무인 정찰기를 전격 공개했습니다. 정찰 거리는 물론 실시간 영상 전송 기능 등 북한 무인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성능이 탁월합니다. 김건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난 2005년부터 군단.. 우리들의 이야기/안보·국방·북한소식 2014.04.09
미사일사령부 창설…‘킬 체인’ 한축 맡아 <앵커 멘트> 최근 북.일 정부간 회담에서 북한이 "오는 17일까지 동해에서 미사일 발사 연습을 하겠다"고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처럼 날로 더해가는 북한의 위협에 우리 군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미사일사령부'를 창설했습니다. 황현택 기자입니다. <리포트> 우리.. 우리들의 이야기/안보·국방·북한소식 2014.04.07
비겁한 침묵(최보식 칼럼) 아직도 기다리고 있다… 장성택 숙청과 유례없는 그 측근의 공개 처형에 대해 입만 열면 인권과 정의를, 공안 탄압 중단을 외치던 국내 인사들의 반응을… 최보식 선임기자 나는 아직도 기다리고 있다. 장성택 숙청과 그 측근의 공개 처형에 대해 인권과 정의를 부르짖는 국내 인사들의 .. 우리들의 이야기/안보·국방·북한소식 2013.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