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떡궁합 - 부업,투잡,알바 - ★-찰떡궁합-★ 한 남자가 있었다. 그의 이름은 '하철'이요, 성은 '지'이다. 그래서 붙여 부르면 '지하철'이다. 그가 어느날 선을 보게 되었다. 선을 보러 나온 여자에게 자기소개를 했다.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지하철" 입니다. 그러자 그녀는 갑자기 웃음을 터뜨렸다. 남자가 왜 웃느냐고 묻자 그 .. 우리들의 이야기/유머엽기 2009.10.30
엽기적인 마술 - 부업,투잡,알바 엽기적인 마술 돈벌이가 되는 글로벌온라인사업 안내----->클릭!! 단돈 $27로 기적을 만들어 보세요----->클릭!! 우리들의 이야기/유머엽기 2009.10.29
유머/SEX는 노동인가? - 부업,투잡,알바 社長과 社長의 親舊가 만나 이야기를 하고 있다 親舊: "과연 Sex는勞動일까? " 社長: "그건 分明 勞動이여, 勞動 이구말구! 아내에 대한 奉仕次元 아니겠는가?" 親舊: "맞어.....틀림없는 勞動이지, 그것도 重勞動일세" 意見이 一致한 둘은 구석에 있는 部下職員인 金部長에게도 同意를 求하려고 묻는다 ".. 우리들의 이야기/유머엽기 2009.10.27
dollar 를 $ 로 표시하는 까닭은 ...부업,투잡 dollar 를 $ 로 표시하는 까닭은 ... $ is the U of the Unites States superimposed on the S. $ 는 United States 의 U 를 (뒷 글짜인) S 에 겹쳐 쓴 것이다. 그러면 왜 아메리카의 유통 화폐를 dollar 라고 했는지도 궁금해 진다. 도이칠란트 동쪽과 체코슬로바키아의 경계 지대에 Jackymov (야키모프) 라는 작은 마을이 있었는데, .. 우리들의 이야기/유머엽기 2009.02.03
친구같은 애인이고 싶은 그대 - 부업,투잡,무점포사업 Alway 항상 생각하라. Busy 아무리 바빠도 약속을 지켜라. Check 가끔씩은 사랑을 체크하라. During Love 눈물을 보이지 마라. Enjoy 아쉽지 않을 만큼 즐겨라. First 사랑하는 사람을 첫째로 생각하라. Give 받으려고만 하지말고 주라. High 항상 높게 생각하라. If 만약을 생각하며 아픈 기억은 빨리 잊어라. Joy 항상 .. 우리들의 이야기/유머엽기 2009.01.31
『교회가기 싫은 77가지 이유』 『교회가기 싫은 77가지 이유』 교회 경험이 없는 젊은이들이 교회 가기 싫은 이유 39가지와 교회 경험이 있는 젊은이들의 교회 가기 싫은 이유 38가지를 열거한다. 교회 경험이 없는 젊은이들의 경우, 1. 노방전도의 모습이 싫다. 2. 여유가 없다. 3. 말 많은 전도사가 싫다. 4. 부자 교회가 싫다. 5. 믿을 .. 우리들의 이야기/유머엽기 2008.02.24
손이 고생하면 (手苦) 발이 기쁜가 (滿足)하나!? 전화영어,부업 손이 고생하면 (手苦) 발이 기쁜가 (滿足)하나!? 손과 발이 싸웠다. 누가 더 힘든 일을 하는지, 그 결과에 따라 대우는 누가 더 받아야하는지.. 손이 먼저 말했다. "내가 없어봐, 우리 주인이 밥도 못 먹고. computer 도 못하고... 그러니까 내가 너 보다 더 대우 받아야 해." 발이 가만 있을리가 없다. "우리 주.. 우리들의 이야기/유머엽기 2008.02.22
웃기는 상식들 - 전화영어,부업,알바,투잡,무점포창업,소호창업 세계에서 가장 많이 불려지는 노래는 'Happy birthday to you'로 1936년 밀드레드와 패티힐이 작곡했는데, 현재까지 로열티를 받는다. 바닷물 속에 있는 염분은 육지를 150m 두께로 덮을 양이 들어있다. 포르투칼에 파견된 프랑스 외교관 존 니코트는 귀국 선물로 플로리다산 담배 나무를 받아 정원에 심은후 '.. 우리들의 이야기/유머엽기 2008.02.15
조선 중앙방송 보도 - 전화영어,부업,투잡,알바 조선 중앙방송 보도 지금부터 오늘의 마지막보도를 보내 갔습네다. 세계기독교 학술대회가 미국 뉴욕에서 열렸는데 성경에 나오는 아담과 이브가 어느 나라 사람이냐는 문제로 여러 나라 대표들 간에 논쟁이 벌어 졌다고 합네다. 먼저미국대표는 아담과 이브는 세계의 중심이라고 했으니, 미국이 세.. 우리들의 이야기/유머엽기 2008.02.14
♣ 점잖은 집안에 ..♣ .전화영어,알바,부업,투잡,무점포창업 ♣ 점잖은 집안에 ..♣ . 점잖은 집안에 ... 최근 시집온 셋째 며느리가 말을 함부로해 온 가족이 불안해 했다. 마침 시아버지 환갑잔치가 벌어졌다. 삼형제 부부가 차례로 절을 하고 덕담을 드렸다. . 먼저 큰 며느리가 입을 열었다. 큰며느리:아버님 학 같이만 사십시요. 시아버지:허허, 그 무슨 말인고? .. 우리들의 이야기/유머엽기 2008.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