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望 과 成功 - 부업,투잡 野望 과 成功 勞動은 人生을 감미롭게 해 주기는 하지만 힘겨운 짐이 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걱정거리를 가지고 있는 자만이 勞動을 싫어 한다. 未完成을 안타까이 여기지마라 未完成에서 完成에 도달하려는 努力이 必要하기 때문에 神은 人間에게 수많은 未完成을 내려 주신 것이다. 生計를 위한 勞.. 우리들의 이야기/좋은 글 2009.02.04
dollar 를 $ 로 표시하는 까닭은 ...부업,투잡 dollar 를 $ 로 표시하는 까닭은 ... $ is the U of the Unites States superimposed on the S. $ 는 United States 의 U 를 (뒷 글짜인) S 에 겹쳐 쓴 것이다. 그러면 왜 아메리카의 유통 화폐를 dollar 라고 했는지도 궁금해 진다. 도이칠란트 동쪽과 체코슬로바키아의 경계 지대에 Jackymov (야키모프) 라는 작은 마을이 있었는데, .. 우리들의 이야기/유머엽기 2009.02.03
자스민의 전설 - 부업,투잡 자스민의 전설 한 여인을 짝사랑하는 소심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여인은 평소 너무나 차가워 청년은 접근할 엄두조차 못 내고 마음 속으로만 애를 태웠습니다. 날이 갈수록 그 청년은 점점 야위고 초췌해져, 급기야 상사병에 걸려 시름시름 앓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거울을 들여다.. 우리들의 이야기/세상사는 이야기 2009.02.03
산은 구름을 탓하지 않는다 - 부업,투잡 아무 자취도 남기지 않는 발걸음으로 걸어가라.닥치는 모든 일에 대해 어느 것 하나라도 마다 하지 않고 긍정하는 대장부(大丈夫)가 되어라 무엇을 구(求)한다, 버린다 하는 마음이 아니라오는 인연 막지 않고 가는 인연 붙잡지 않는 대수용(大收容)의 대장부가 되어라.. 일체(一切)의 경계에 물들거나 .. 우리들의 이야기/좋은 글 2009.02.03
눈이 내리는 모습을 보며 / 차영섭 - 부업,투잡,무점포사업 성령이 오실 때 눈처럼 저렇게 하염없이 내리실까 모두가 잠 든 고요한 밤에 아무도 몰래 소리도 없이 창가에 앉는 눈처럼 오실까 눈은 나의 모습을 본다지만 나는 눈의 모습을 모른 채로 잠자는 그런 모양으로 성령과 나는 지내는 걸까 내가 어찌 됐던 이 세상에 지저분한 것은 다 하얗게 덮어주고 때.. 우리들의 이야기/서적·시 2009.02.02
날개를 주기위한 과정 - 부럽,투잡,무점포사업 날개를 주기위한 과정 한 송이의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가을에 풍성한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죽어야 하는 것입니다 살을 에이는 매서운 추위가 몰아치는 겨울에 죽은 것처럼 미동하지 않고 고난을 참고 기다려야 합니다 자신을 죽이는 과정입니다 이와 같이 사람에게는 섭리라는 계절이 찾아옴으로 .. 우리들의 이야기/좋은 글 2009.02.02
장독대 / 차영섭 - 부업,투잡,무점포사업 안 먹어도 배부르고 없어도 있는 척 언제나 불룩한 모습이 가히 군자로다! 군자로다! 항아리여! 해항아리 달항아리부터 꼬마단지까지 저마다 나름나름 모양을 갖추고 홀로 또는 더불어 모여서 사는 장독대 항아리들의 마을이요 우주 같다 비어있으면 채우고 채워지면 비우는 것이 계곡처럼 모여서 나.. 우리들의 이야기/서적·시 2009.02.01
세상에서 가장 좋은글 - 부업,투잡,무점포사업 세상에서 가장 좋은글 ♡━┓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입니다 ♡━┓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입니다 ♡━┓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입니다 ♡━┓ ┃라┃라일락의 향기와 같은 ┗━┛당신의 .. 우리들의 이야기/좋은 글 2009.02.01
내가 다시 사랑을 한다면...[ 타버린 나무 ] 24시 - 부업,투잡,무점포사업 내가 다시 사랑을 한다면 내가 다시 사랑을 한다면 그때는 습관처럼 헤어지자는 말은 절대하지 않으렵니다 언젠가 나의 말에 익숙해진 그사람의 입에서 먼저 그말이 나올지도 모르니까 아주 많이 힘들어도 그 말만은 절대하지 않으렵니다 내가 다시 사랑을 한다면 그때는 아주 예쁜 말들만 하렵니다... 우리들의 이야기/좋은 글 2009.02.01